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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전통주’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호평죽향도가 대대포 최우수상, 추성고을 티나 우수상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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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8  1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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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죽향도가 대대포 막걸리

담양 전통주가 ‘2019년 대한민국 우리술 풍평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9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를 통해 올해 최고의 우리술을 선발했다. 올해 품평회에는 △탁주(막걸리) △약ㆍ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소주, 일반증류주) △기타주류(기타주류, 리큐르) 등 5개 부문에 총 250개 제품이 출품됐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15개 제품(부문별 3개)을 선발했다.

이 중 탁주(막걸리) 부문에 출전한 담양죽향도가(대표 장유정)의 ‘대대포’가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기타주류 부문에 출전한 추성고을(대표 양대수)의 ‘티나’가 우수상 수상 및 상금 100만원을 받는 등 담양 전통주가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담양 전통주의 진가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담양죽향도가의 대대포 막걸리는 담양에서 생산되는 100% 유기농쌀을 원료로 만든 생막걸리로 쌀의 아밀로스를 최적화시켜 향미가 살아 있다.

또한 합성 조미료인 아스파탐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벌꿀과 댓잎을 첨가해 천연 발효시켜 보존 기간이 타 제품에 비해 길다.

또한 지리산 벌꿀을 첨가해 씁쓸하고 텁텁한 감이 없으며 깔끔하고 달큰해 애주가들로부터 청량감과 감칠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올해 품평회에서는 지역의 다양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이 다수 선정돼 우리술이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좋은 사례임을 보여줬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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