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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주는 담양의 금명맹종죽 보러오세요죽검장 황인진 명인 기증, 한국 대나무박물관에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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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0: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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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의 대나무와 초록의 대나무를 모두 볼수 있는 귀한 대나무인 금명맹종죽이 담양군에 위치한 한국 대나무박물관에 식재됐다.

담양군은 죽검장 황인진 명인이 선물로 받아 6년 동안 정성스럽게 가꾼 금명맹종죽을 담양을 찾는 여러 관광객들이 보고 그 복을 같이 나누고자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금명맹종죽은 줄기의 색이 황금색이며, 초록의 선이 드문드문 들어있어 매우 아름다운 희귀 대나무다. 복을 가져다준다는 귀한 대나무인 금명맹종죽은 한국대나무박물관을 찾는 관광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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