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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문화지소 개소옛 군수관사 인문학가옥 탈바꿈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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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6  15: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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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민의 일상 속 ‘담양다움’을 녹여낼 담양문화지소가 문을 열었다.

담양군과 전남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일 담양읍 객사리 소재 담양 인문학가옥에서 문화예술교육 인프라 발굴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거점이 될 ‘담양문화지소’ 개소식을 가졌다.

문화지소 운영은 그동안 전남도문화관광재단이 공모 방식의 1년 단위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한계에서 벗어나 예산 지원의 연속성으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교육생들의 능동적 참여 등을 위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됐다.

문화지소는 지역의 문화 자원과 지역민들의 수요를 파악해 장기적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코디네이터’를 배치, 관계자 네트워크 구축과 신진 인력 발굴과 육성을 통해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진행하는 네트워크 거점 프로젝트다.

전남도문화관광재단은 문화지소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도내 17개 군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해, 지역 내 문화예술 공간이 확보 된 담양군과 장흥군의 신청을 받아, 해당 지역에 거점 공간을 확보해 코디네이터를 배치했다.

이에따라 담양 지역에서는 옛 군수 관사를 리모델링한 인문학 가옥에서 ▲문화교육사업 사례발표와 계획안 작성을 해보는 실무 중심의 ‘디벨럽 워크숍’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지역 문화, 문제를 공유하는 ‘사서고생’ ▲점포 아카이빙,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을 지원해주는 ‘작당모의’ 등 지역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활동가들의 기획 지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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