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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계승한 담양 농악대 고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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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30  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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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형문화재인 담양 우도농악이 전통적인 농악대 고깔을 전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허북구 국장에 따르면 전남 주요 지역마다 농악대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전통적인 농악대 고깔이 전승되고 있는 곳은 '진도 소포걸군농악', '구례 잔수농악', '담양 우도농악' 등 3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 설장고 보유자 김동언 선생이 직접 제작·사용 중인 전통적인 담양 농악대 고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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