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사람들
담양 최장수 김기진 담양읍 강쟁리 이장KBS 전국이장회의 고정 출현 ‘입담’ 과시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0  16:04: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농촌 현실 전하며 지역 홍보대사 역할 톡톡

담양지역 최장수 이장으로 담양읍 강쟁리 마을 이장으로 활동 중인 김기진(66) 담양군새마을회 회장이 KBS 인기 예능프로그램으로 최근 종영된 ‘비상소집 전국이장회의’에 고정 패널로 출현, 걸출한 입담을 과시하며 담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이 방송은 지난해 10월부터 금년 6월까지 매주 1회 전국 이장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국내이슈,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는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김기진 이장은 전국 이통장 94320명 중 최종 9인에 선정돼 이 방송에 고정 패널로 출현해 30여년 동안 마을 곳곳을 누비며 겪었던 생생한 농촌 현실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진 이장은 불과 10여년 전까지도 애마 ‘이쁜이’를 타고 다니며 동네 주민에게 행정기관에서 받아온 민방위통지서를 배부하는 등 마을 대소사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이같은 사연이 당시 TV에 방영되는 등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기진 이장은 지난 1992년 강쟁리 마을 새마을지도자로 위촉돼 제8·9대 새마을문고 담양군지부장을 비롯 제12대 새마을지도자 담양군협의회장, 담주초교 총동문회장, 기진운수 대표, 북부환경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담양군새마을회 회장을 맡고 있다.

최근들어서는 담양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의 원활한 추진과 강쟁마을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지난해 완공한 강쟁리 마을체육관을 건립하는데 크게 힘쓰기도 했다.

그는 새마을관련 공적으로 지난 2001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바 있으며 원만한 대인관계와 성실한 생활로 지역사회의 신망을 얻고 있다.

 

 

 

 

김관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