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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客 정용주, 담양 호국사 산사음악회6월 29일 ‘만원의 행복’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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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8  10: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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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인생 41년을 맞은 ‘광주의 가객(歌客)’ 정용주(61)가 올해 첫 공연으로 ‘감성가객 정용주의 만원의 행복 호국사 산사음악회’를 마련한다. 음악회는 오는 29일 오후 5시 담양 호국사에서 열린다.

호국사 산사음악회는 가객 정용주가 ‘바람이 오면’(하모니카·해금·기타), ‘인생길’, ‘무소의 뿔처럼’, ‘세월이 갈수록’으로 시작하며, 오번줄밴드 가수 한종면은 ‘The Boxer’ ‘여행’,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해금연주자 김해인은 ‘해금연주’(적염), ‘합창곡’(섬집아이, 등대지기, 홀로아리랑)을 들려준다.

블랙로즈 3인조 가수 진주아는 ‘불 같은 여자’, ‘님의 등불’, ‘종점’을 열창하고, 마지막 순서로 가객 정용주가 다시 출연해 ‘그대 어느 산그늘에’, ‘널 위한 마음’, ‘난감하네’를 선사하며 행사를 마무리한다.

한편, 정용주의 호국사 산사음악회는 전문 연주자인 안휴(기타), 주유진(피아노·건반), 한종면(기타 ·퍼커션)의 연주, 홍보 박남규의 진행으로 진행하게 된다.

전석 1만원,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카페(cafe.daum.net/jungyongjoo)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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