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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다채로운 공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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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1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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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최우수축제 ‘담양대나무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오후 7시에 열린 개막식 식전행사에서는 의전행사를 최소화하고 스토리가 있는 대나무 피플 퍼포먼스와 뮤지컬로 화려한 문을 열었고, 이어 진행한 MBC축하공연에서는 가수 김연자, 남태현, 몽니 등이 출연해 담양대나무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축하하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담양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무대로 열리는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죽녹원 앞 플라타너스 ‘별빛길’과 ‘초승달’ 포토존을 조성해 매일 밤 색다른 감성을 전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뱀부 프러포즈’는 죽녹원이라는 생태관광자원과 다양한 사연을 결합한 소통형 인문학 콘텐츠로 축제기간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죽녹원 분수광장에서 진행됐고, 죽녹원과 플라터너스 숲길 사이에서 밤하늘에 가득한 별을 보며 명사와 함께하는 ‘담양별빛여행’도 대나무축제의 밤을 아름답게 밝혔다.

지난 4일 저녁에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자인 지원이, 설하윤, 장서영 등이 무대를 선보였고 5일 오후 6시에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 유지나가 호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한 '푸른음악회'가 열려 축제장을 찾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축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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