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지역사회
담양군불교사암연합,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담양오층석탑…사부대중 등 200여명 참석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9  14:09: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담양불교사암연합회(회장 정보 스님/천불선원 주지)와 담양불교신도연합회(회장 한봉섭)는 지난 27일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담양읍 종대삼거리 오층석탑에서 본지 및 BM뉴스 정용택 편집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봉축행사에는 마하무량사 암도 큰스님, 용화사 수진 큰스님, 천불선원 정보 스님, 정토사 혜광 스님, 세계불교세심종 총무원장 범홍 스님, 화심사 진덕 스님, 영은사 혜종 스님, 대원정사 일화 스님, 용화사 대중 스님, 선구 스님, 정토사 서현 스님, 천불선원 수일 스님과 사부대중 등 200여명이 참석해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최형식 군수,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 박종원·김기성 도의원, 김기석·김현동·이정옥 군의원, 문영수 법무사, 본지 담양인신문 김동섭 대표 등 각급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봉축행사는 신바람굿패 봉사단원의 풍물놀이, 난타(이정님 퓨전 난타)와 관음무 불교무용(혜원 원장) 등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삼귀의, 찬불가, 법문, 발원문, 사홍서원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소푸라노 이계화 교수와 메조소푸라노 이경미 교수의 축가 무대에 이어 담양불교사암연합회 합창단(단장 이경미 교수)의 음성공양 의식에는 참석자 모두가 찬불가를 함께 따라 부르며 법요식의 의미를 더했다.

담양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정보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연등을 밝히고 그동안 잘못 살아온 삶을 반성하며, 선한 말 칭찬하는 말 한마디로 상대를 기쁘게 하면 거기에서 상생이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봉섭 담양불교신도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담양불교사암연합은 불기 2563년을 맞아 불타의 가르침과 배움을 실천하기 위한 회관을 건립키로 발원했다”면서 “담양군불교사암연합회관은 담양지역의 사암을 비롯한 모든 불교단체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담양군 불교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이며 뜻있는 불자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담양 마하무량사 주지 암도 큰스님은 법문에서 “부처님께서는 자비를 심기 위해이 땅에 오셨으며, 사람과 연인이 자비이며 이웃에게 봉양하는 일이 부처님을 봉양하는 일이며 이웃을 기쁘게 하는 일이며, 부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라며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진실되고 맑은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담양불교사암연합회와 담양불교신도연합회는 부처님의 높은 공덕을 기르며 지역민 모두가 부처님의 깨달음을 올바로 본받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하며 매년 법요식을 봉행하고 있다.

 

김관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