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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법조봉사대상'에 문영수 법무사어려운 이웃에 36년간 나눔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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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2  14: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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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법조봉사대상'을 수상한 문영수 법무사(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문영수 법무사가 제17회 법조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법조협회(회장 김명수 대법원장)는 구랍 18일 서초동 대법원에서 제17회 법조봉사대상 시상식을 열고 문영수(77, 사진 왼쪽 두번째) 법무사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문 법무사는 수술비가 없어 심장 수술을 받지 못하는 소년·소녀에게 수술비를 기부하고, 학비를 마련하지 못해 입학을 포기하려던 학생들에게 입학비를 후원하는 등 36년 간 나눔의 손길을 이어왔다.

또 생활고를 겪는 다문화 가정을 후원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지금까지 총 4억4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해왔다.

문 법무사는 현재 바르게살기운동 담양군협의회장, 전남경찰청 보안협력위원장, 담양교육지원청 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역발전 및 봉사활동에 매진 중이며 지난 2016년 담양군민의상을 수상한바 있다.

한편 법조봉사대상은 2002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법조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법조계에 '기부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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