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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효는 모든 덕의 근본이다.김해곤(담양지구협의회 법무부 법사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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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1  09: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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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안전한 삶을 꿈꾸며 살아 갈려고 노력합니다. 

이웃들과 나눔을 통한 감사와 배려의 삶으로 가식없이 정직하고 친절하여 성실하고 바람직한 삶이 건강한 소통을 통한 공동체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시대의 핵심가치는 사람 중심이며, 건강한 가정을 지키는 것이며, 서로가 사랑하고 존중하는 인간관계가 중요하고 돈과 명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웃과 더불어 나눔의 삶이라는 깨달음이며, 인생을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는 자원봉사활동이 가교역할입니다.

인간의 마음을 맑게하고 행동을 바르게 한다는 것은 마치 맑은 물과 깨끗한 거울과 같습니다.  맑은 물이나 깨끗한 거울에는 물체가 선명하게 비추어 집니다.

인간의 본성인 인의예지의 가정생활을 통하여 가정문화 유산을 기록보존을 소홀하지 않고 가정의 굳건한 뿌리를 더 듣고 또 그 정신을 오늘에 걸 말게 계승발전 시키는 계기로 삼아 사람이 살아가는데 관습이나 풍속이 있어 가정에서 사회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겐 전례풍속과 세시풍속, 관혼상제의 결식들을 근래의 가정풍속에도 그 맥을 이어오고 있으면 전통가정의 굳건한 뿌리를 더 듣고 그 정신을 올바른  가풍으로 이어가고, 선조들의 빛나는 업적을 살리기 위한  기록은 가정문화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삶의 터전을 잘 가꾸고 지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일로 매진하여야 합니다.

효는 인간 근본이며 자녀가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몸과 마음으로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자녀들의 도리이며, 양육을 했던 못했던 간에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것은 부모님입니다.

생명을 부여 받았다는 것은 이 세상의 열림이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부모님이 세상에 살아 계실 때 잘 모셔야 합니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자신의 부모님은 물론 다른 어르신들을 위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효의 실행이고 복지사회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면 형제간에 우애하는 아름다운 정신을 갖게 되고, 고귀하고 존엄한 우리 인간의 철칙인 것이다. 최근에 인륜이 무너지고 사랑에 목마르고 믿음이 사라져가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부모님 없이 내가 존재할 수 없으며 내가 없이 자식이 있을 수 없듯이 부모님은 곡 하늘이라는 생각을 안 할 수 없다. 나의 효도와 불효는 바로 내 자식이 본받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지금 노인에 대한 관심이 바로 나에 대한 관심이며  친부모, 시부모 모두 내부모임을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부모님에게 효심은 천심이라 “효도하는자가 복 받는다” 라는 진리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효심에서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존중해야 합니다.

가정이 힘들 때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진심으로 도와주는 가족의 화합이 필요하고 올바른 가정교육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자녀들을 훌륭하게 양육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자랑스런 일꾼이 되도록 지도하여야 합니다. 

현재 날로 퇴색되어가는 경로효친을 계승하고, 사회의 그늘지고 어두운 부분에 건전한 사회 기쁨을 조성하는데 있고,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소외된 이웃과 관심 그리고 사랑이 함께 하므로써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데 힘이 되고 또한 어려운 이웃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여야 합니다.

지난 수백년간 이어져 온 유교사상으로 자식들이 나이든 부모님을 돌보았지만, 젊은이들이 도시로 옮겨가면서 이런 효도사상이 약해져 부모님을 모시는 자녀들이 갈수록 적어지고 있습니다. 효도는 맛있는 음식이나 좋은 옷을 해 드리는 물질적인 효보다는 부모님의 마음을 편히 해드리는 것이 가장 큰 효도의 으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버이에게 효도하면 자식 또한 효도하고, 자신이 불효한다면 자식도 불효하며, 효성스럽고 순한 사람은 다시 효성스럽고 순한 자식을 낳을 것이요, 다섯가지의 거스름을 범한 사람은 다시 거스음을 범하는 자식을 낳을 것이니, 믿지 못 할 것 같으면 다만 처마끝의 물을 보라 방울방울 떨어지고 떨어지는 것이 조금도 어긋남이 없습니다.

선한 일을   보았을 때 반드시 고친다면 온 몸에 허물이 없을것이요, 허물이   있을 때 반드시 고친다면 온 몸의 허물을 다 없앨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강태공의 말씀을 다시한번 새겨야 할 것입니다.

또한 “최고 선덕의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해 줄 뿐 일체 다투지 않고 남이 싫어하는 낮은곳에 처해 있으므로, 거의 도와 가까운 존재이다”라는 노자의 말씀처럼 물이 스스로 몸은 가장 비천한 곳에 두고  최선의 선을 실현하는 이치를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우리민족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민족입니다. 단군   조선의 홍익인간사상, 신라의 화랑정신, 이조시대의 인내천사상 등으로 무장되었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드문 충효사상, 가족사랑, 상부상조, 장익정신, 선비정신 등이 계승되어 왔습니다.

어떤 일이든 요행이나, 사행심을 버리고 착실히 살아가는 습관을 익혀야 한다. 충효정신은 우리조상들이 오랫동안의 세월을 거쳐 피와 땀으로 갈고 닦아 우리에게 물려 준 자산이며 보배입니다.

사랑을 바탕으로 한 인류애와 천륜의 인간관계인 부모자식간의 자애가 바로 효이며, 가정에서 효가 커지면 가정이 화목하고, 사회나 국가에서 지켜지면 국운이 융성하게 되고 세계에서 지켜지면 하나의 세계와 인류의 대동과 평화가 실천되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의 본성 속에 있는 사랑의 마음을 바탕으로 부모님의   자애, 형제간의 우애 나아가서 인류애로 확대되는 과정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의 은덕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자기의 잘못이  부모님을 욕되게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부모님에 대한 부양의 의무를 이행하고 일상생활에 물질적, 정신적으로 불편하지 않도록 시중을 들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가정은 화목을 바탕으로 남을   배려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가정의 참모습을 몸소 실천함으로서 사회에 도움을 주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따뜻한 지역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가정의 참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항상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하고 서로 지켜야 할 예의범절을 준수하면 서로를 신뢰하고 협조하여야 합니다. 

가정은 따뜻한 정이 흐르는 삶의 보금자리이며,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의 원천으로서 성숙한 군민으로서 자질을 갖추어 공동체  생활에 참여하는 가치와 규범을 형성시키는 장소입니다.

사람으로서 떳떳한 도리인 인륜은 자기 본성을 지키면 사람답게 살아가는 값진 것이라 하겠으며, 효의 백행 근본의 진정한 의미는 조상이나 부모의 뜻을 받들고 늘 은혜에 보답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시작하는데 있다. 부모를 존경하고 부모님에게 욕됨이 없도록 하여야  하며 부모님을 받들어 모셔야 합니다

담양천년을 맞이하여 군민들이 참되게 살고 우리모두 경로효친 사상을 생활화하고 사랑의 정은 효도가 좋은 본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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