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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미술관, ‘징검다리 축제’ 보러 오세요주민과 함께하는 미디어 아트쇼·아트마켓·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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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8  15: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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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개관 이후 ‘동네방네 미술관’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담양 대담미술관(관장 정희남)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징검다리 축제’를 진행한다.

9월 28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대담미술관과 관방천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디어 아트쇼, 아트마켓, 푸드마켓 음악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미술관과 함께 향교리 주민들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눈길을 끈다.

향교리 아트마켓과 푸드마켓에서는 향교리 아티스트의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티셔츠, 머그컵 등 아트 상품과 함께 지역민들의 손맛이 담긴 다양한 먹을거리도 판매한다.

오후 7시 열리는 음악회는 개그맨 전유성의 사회로 진행된다. 그룹 ‘가람과 뫼’의 윤영로가 무대를 장식하며 이정선 밴드가 출연해 ‘외로운 사람들’, ‘뭉게구름’, ‘건널 수 없는 강’ 등 을 부른다. 또 국악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금연주자 강은일도 출연하며 미디어 아티스트 진시영과 송환규의 ‘미디어 아트쇼’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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