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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현안사업·혁신과제 보고회대나무 산업 지속가능성 확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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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1  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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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군수, ‘담양식 창조농정’ 수립 시행 당부

담양군은 최근 민선7기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 구현을 위한 2018년도 하반기 주요 현안사업과 혁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과단소별 추진 중인 군정 각 분야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상황 점검과 문제점 및 대안을 제시하며 군민의 행복지수 향상과 군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 민선7기 군정의 핵심가치인 ‘자치’와 ‘혁신’을 군정에 녹여내기 위한 업무별 혁신과제를 발굴하면서 기존 관행을 깨는 창의적 발상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최 군수는 각 부서의 존재 이유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시작으로 부서별 핵심 업무 발굴 및 효과적인 수행을 위한 전략적인 사고로 경쟁력을 갖출 것, 통계로 묻고 정책으로 답하는 경영행정의 생활화를 강조했다.

특히 지역의 특화산업인 대나무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전국단위 공모사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지시, 제품 디자인 개선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사업추진으로 지역경제 기여와 대나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농업분야에 대해서는 친환경 농업을 핵심가치로 삼고 명확한 미래비전 수립을 통해 전략적인 품목을 선택하고 체계적인 육성계획을 뒷받침하는 등 ‘담양식 창조농정’을 수립해 시행하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국도 29호선 대체 우회도로 국도승격, 고서면 사거리~광주호 간 4차선 확장, 숲 조성을 통한 주민 삶의 질 개선, 읍사무소 옆 청소년 센터 활용방안, 분야별 일자리 지원센터 통합관리, 군내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용마루길 명품화 사업, 미래지향적인 벤처기업 육성 등 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역설했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향후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통해 분야별 세부 현안사업 및 혁신과제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추진계획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민선7기 담양군정의 혁신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도 관행을 바꾸어가려는 긍정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분위기가 조성됨으로써 주민의 자치역량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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