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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제43대 최형식 담양군수 취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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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2: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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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정용택 편집국장이 민선7기 최형식 군수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43대 최형식 담양군수가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돌입했다. 본지가 연속 3선이자 광주전남 최초 ‘4진기록을 세운 최 형식 군수를 만나 민선7기 군정 방향과 주요 시책사업에 대해 들어 보았다. 최 군수는 민선7기 담양군정을 이끌 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5만 담양군민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민의를 겸허히 받들어 더 큰 담양 발전을 위해 헌신 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편집자 주

43대 담양군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및 포부는?

먼저, 뜨거운 성원과 사랑으로 제43대 담양군수로 선택하여 주신 군민여러분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민선 3기부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생태도시화 을 군정의 핵심가치로 삼고 일관되게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농정, 교육, 문화, 관광, 민자유치 등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물론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군민여러분과 우리 공직자들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 죽녹원 탄생을 비롯하여 세계대나무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와 첨단문화복합단지, 메타프로방스 등 대규모 투자유치로 일찍이 볼 수 없었던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우리 담양군은 여러 분야에서 이렇듯 역사 이래, 가장 많은 현안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추진해온 첨단문화복합단지 에코하이테크 산업단지 메타랜드와 메타프로방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재생사업 천년담양 기념사업 농업회의소 및 농업연구관 굵직한 사업들은 여타 지자체의 롤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군이 추진하고 있는 이러한 현안 사업 마무리와 고서보촌지구 주택단지 등 각종 민자유치 사업과 담양읍 우회도로 국도승격, 읍면 도시재생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저와 우리 공직자는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민생경제와 민생복지, 주민의 주거 환경권 보호에 주력하여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변화와 도약의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민선7기 군정 목표와 방향은?

역사의 도도한 물줄기를 거스를 수 없듯이 담양우리가 힘을 합쳐 안고 가야 할 시대적 소명입니다. 민선 7기에도 그동안의 정책 방향을 일관성 있게 지하면서 담양다운 발전 전략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주민참여형 지방자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서비스형 지방정부3대 정책기조를 토대로 군민희망 3대 약속인 자치와 혁신의 군민주인시대 소통과 화합의 군민통합시대 참여와 배움의 군민행복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특히, 담양의 비전을 담은 '담양플랜 9전략'생활밀착형 15대 공약을 바탕으로 소득 4, 인구 7의 자립형 생태도시의 기반을 반드시 조성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군민의 삶이 바뀌는행복도시 담양을 실현하여 나가겠습니.

민선7기 추진하는 주요시책 사업은?

먼저,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민 참여와 제안을 위한 군민 원탁회의설치와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군정 통합을 위한 공동정자문단을 구성해 군민의 지혜를 하나로 모으겠습니.

둘째, 자치와 혁신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특히, 읍면 주민자치와 더불어 임기 내 마을자치 전면 실시로 우리군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셋째, 군정 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4차 산업 혁명과 지방분권 시대를 리더 할 혁신적인 지방정부를 구성하여 미래지향적인 정책함께 생활 밀착 형 군정강화로 담양의 경쟁력과 군정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니다.

넷째, 담양다운 강한 농업 군을 만들겠습니다. 민선 7기에 농업분야를 군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농정과 유통, 연구체제로 개편하여 농업인의 안정적소득보장과 탄탄한 농업경제의 기반을 강화하겠습니.

다섯째, 1,000만 문화 관광과 신 르네상스 시대열겠습니다.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품격 높은 관광도시와 예술이 꽃피는 신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주민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여섯째, 공교육과 대안교육이 융합한 인문학 교육도시육성하겠습니다. 교육이 살아야 출산율도 높아지고, 인구절벽 문제도 해소되며 지역경제도 살아납니다. 그 대안은 공교육과 대안교육이 융합된 인문학 교육도시를 만드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습니.

일곱째, 기업하기 좋은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이 함께벤처 기업도시

만들겠습니다. 더 좋은 지역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풀뿌리 경제를 위한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을 활성화하고, 탄탄한 민생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사람중심의 경제 성장을 이룩하면서 기업의 본사유치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여덟번째, 지속가능한 정원도시를 조성하겠습니. 정원도시는 마을자치, 문화예술과 더불어 미래천년의 성장 동력입니다. 담양군 전체가 하나의 정원도시이자 문화공간으로서 창평 삼지내 전통 정원과 죽녹원 내 남도정원 1, 담양읍 5층 석탑주변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홉번째, 민생 경제와 민생복지로 군민이 살기좋은 담을 만들겠습니다. 서민과 농민, 자영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더욱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민생경제에 각별히 힘쓰겠습니다.

군민의 기대와 희망을 안고 있는 600공직자에게 각별히 당부 말씀이 있다면?

첫째, 소통입니다. 주민과 최대한 소통해야 합니. 주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고 대화하며 대안을 아야 합니다. 특히, 중요정책을 결정할 때는 민주적소통의 과정을 거쳐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

둘째, 배려입니다. 모든 일은 공정을 기본 원칙으로 하되, 약자를 따뜻이 배려하는 마음 자세를 지니시바랍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하겠습니다.

셋째, 도전입니다. 새로운 사고, 새로운 방식, 새로 문제에 과감히 도전하자는 것입니다. 도전 없이는 없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우리군의 발전을 위노력하는 공직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공직자 여러분의 열정과 의지를 믿습니다. 담양군의 미래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군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열정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군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우리에게는 군민이 희망이고, 비전입니다. 우리 모두는 담양발전이라는 대 명제 하에 협력하고 협치해야 합니다. 연대하고 상생해야 합니다. 담양군이 군민여러분께 무엇을 해드릴까도 중요하지, 군민여러분이 담양군이라는 공동체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함께 고민하는 시민 의식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담양이라는 공동체는 우리 모두가 지키고 가꾸어 야 할 최고의 가치입니다.

우리는 2018년 지명천년을 맞아 미래천년의 이정표가 담양천년선언문을 군민의 이름으로 새해 첫날 선포한 바 있니다.

이 선언문을 우리군정이 나아가야 할 최고 가치로 삼아 군민여러분과 함께 미래 천년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공동체의 가치가 군정을 통해 더욱 실현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의 성원 속에 민선 7기가 담양발전의 위대한 역사로 기록될 수 있도록 군정에 대한 참여와 협력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항상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뛰겠습니다. 그 동안 담양군 발전을 위해 지혜와 용기, 그리고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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