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종합
담양보건소 주변 교통난 해소 시급상습정체·무단주차, 만성리·향교리 주민 불편 호소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26  11:20: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원할한 차량통행과 도로변 무단주차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봉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담양보건소 앞 도로

 도로변 주차 방지 안전봉 설치 필요성 제기

담양보건소와 여성회관이 위치한 담양읍 만성리 관어공원 아래 천변도로가 열악한 도로 인프라와 교통체증 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실제로 이 구간은 평일에는 담양여성회관과 보건소를 찾는 민원인들의 차량으로, 주말이면 죽녹원과 관방제림 등 주변 관광 명소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의 차량 행렬로 북세통을 이루면서 상습정체를 거듭하고 있지만 이렇다할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설상가상 이곳 구간은 차량 교행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도로폭이 협소한데다 주도로로 진입하려는 차량과 도로변과 인도를 점령한 무단주차 차량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

특히 보건소와 여성회관 등 인근 관공서를 찾는 민원인들이 주차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주변 도로변에 무단주차가 이뤄지면서 통행에 어려움을 겪는 등 교통 혼잡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만성리 주민 김모(55)씨는 "이 구간은 도로폭이 좁은 길인데다 보건소 등 관공서 내 주차장이 협소해 도로변에 무단 주·정차하는 차량 등 매우 혼잡한 편이다""마을 주민들의 통행 불편은 차치하더라도 교행 차량간 접촉사고의 우려가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같은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도로를 넓히고 주차 면적을 확충하는 등 교통 인프라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당장 이 같은 정책을 시행하기에는 시간적, 물리적 어려움이 있는 만큼 보다 현실적인 차선책이 모색되야 한다는 여론이다.

구체적으로는 차량 통행의 원할한 흐름을 도모하고 차량 접촉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과 도로변 무단주차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봉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함께 보건소와 여성회관 등 관공서 내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민원인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천변 건너편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는 등 선진 시민의식도 함께 요구되고 있다.

이에대해 군 관계자는 사실상 관공서 주차장을 민원인 등 방문객 전용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이용객이 많다보니 주차공간은 상시 부족하다면서 민원인은 물론 직원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결을 위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관석 기자

 

김관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회 장 : 한봉섭  |  대표이사 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