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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수 선거, 최형식 후보 당선1만3455표(46.6%) 득표, 광주·전남 최초 4선 영예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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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12: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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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박종원(1선거구-무투표김기성(2선거구)

군의원 김기석·이정옥(가선거구) / 김현동·정철원(나선거구-무투표)

              김정오·이규현(다선거구) / 김성석·최용호(라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최형식 군수 후보가 지난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담양군수에 당선됐다.

담양군 선거인수 41703명 중 71.3%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개표 결과 최 후보는 13455(46.6%)를 획득, 11841(41.0%)에 그친 무소속 전정철 후보를 1614표차로 제치고 광주·전남지역 처음으로 4선기초단체장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무소속 신동호 후보(기호6) 1435(5.0%), 무소속 김현석 후보(기호7) 1105(3.8%), 바른미래당 강승환 후보(기호2) 1064(3.7%) 순이었다.

최 당선자는 지난 2002년 지방선거에서 제39대 담양군수로 당선됐으나 2006년 재선에 실패한 뒤 2010(41)2014(42)년 지방선거에서 잇따라 군수에 당선됐다.

최 당선자는 민선 7기 담양 군정을 이끌 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5만 군민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민의를 겸허히 받들어 더 큰 담양 발전을 위해 헌신 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자는 이어 "지금까지 쌓아올린 눈부신 담양 발전의 금자탑은 군민의 소통과 화합 없이는 기대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편을 가르지 않고 모든 이를 감싸안는 포용의 리더십으로 대화합과 대통합의 역사를 쓰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당선자는 선거의 특성상 이웃 간에도 잠시 소원한 관계가 될 수도 있지만 담양 발전이라는 대명제 앞에서 우리 모두는 하나이고 또 하나이어야 한다면서 제가 먼저 다가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모두가 선거로 인해 닫힌 마음의 빗장을 풀고 대통합의 아름다운 여정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최형식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된 14일 새벽에 담양군수 당선증을 받았으며 민선7기 담양군수 취임 및 공식 임기는 오는 71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도의원은 담양1선거구에 박종원 후보가 무투표 당선된데 이어 담양2선거구에 김기성 후보가 9741(70.6%)을 얻어 당선됐다.

또 군의원은 가선거구에서 김기석·이정옥 후보, 나선거구는 김현동·정철원 후보(무투표 당선), 다선거구 김정오·이규현 후보, 라선거구 김성석·최용호 후보가 각각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김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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