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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담양군수 예비후보, "군수 당선시 무조건 민주당에 입당"
취재팀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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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12: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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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현석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8일 담양군수에 당선되면 즉각 더불어 민주당에 복당하겠다고 선언했다.

김현석 후보는 복당선언문을 통해 담양군의 가장 큰 적폐중 하나로 후진적 선거 문화를 들고 본인이 무소속 후보가 된 것은 누구에게도 신세진 것 없는 무결점 후보가 되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복당 선언을 통해 김 후보는 무소속으로 담양군의 현안을 풀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6.13 담양군수 선거에서 당선되면 무조건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또 저는 수많은 지역주민을 만나면서 담양의 오랜 적폐인 온갖 인연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것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으며 무소속이라는 현실적 어려움을 오직 주민 성원만으로 헤쳐 왔으며 후회도 없다면서 가는 곳마다 이대로는 안된다고 저에게 변화를 주문하고 격려하는 어르신들을 볼 때 마다 어떻게 이 지지와 격려에 보답할지 고민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이번 6.13 선거는 무슨 자존심을 대결하는 장이 아니며 오직 누가 더 담양주민의 삶을 끌어 올리고 소통하는가 하는 지역발전의 대결이라며 제게 담양군수라는 기회를 주신다면 즉각 복당해 당원으로서의 의무는 물론 지역의 현안을 풀어 나가는데 지역주민과 더불어 민주당과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오니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김현석 군수 후보는 저출산고령화를 비롯한 여성친화적 군정, 농업일손문제나 복지 등의 주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집권여당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한계가 있다고 말하고 새로운 군정을 위해서도 민주당 복당은 불가피하다고 현실론을 폈다.

김현석 후보는 복당 선언을 통해 담양은 한 사람의 장기 집권으로 군정의 활기가 떨어지고 주민 사업의 역동성이 떨어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새로운 담양군수를 원하는 지역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다.

김현석 후보는 담양 봉산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의원으로 활약하는 수완을 발휘하였고 제18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중앙선대위 청년위원회 팀장, 민주통합당 전국 청년위원회 사무처장등을 역임했다./선거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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