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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성 전남교육감 후보, 담양 인문학 교육특구로 운영
취재팀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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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2  1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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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성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담양을 방문해 지지자들과 함께 군민들을 만나 “초·중등교육전문가 출신 교육감이라야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 미래를 대비한 교육을 만들 수 있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오 예비후보는 “담양을 ‘지역의 명승 자원을 활용한 인문학 교육특구’로 키워나가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담양은 식영정, 소쇄원, 명옥헌, 독수정 등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누정과 원림 문화의 원형을 보존하고 있고, 누정을 배경으로 한 가사문학이 꽃을 피운 곳으로 가사문학관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면서 “인문학은 자신을 성찰하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학문으로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더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담양을 사람-자연-문화-예술을 잇는 인문학 교육 특구로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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