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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6.13선거 본선 대진표 윤곽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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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30  12: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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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수-최형식(민주), 강승환(바른미래), 김현석·신동호·전정철(무소속) 5파전

도의원-1선거구 박종원(민주) / 2선거구 김기성(민주김진호(무소속)

군의원-가구 김기석·이정옥(민주), 정광성(무소속) / 나구 정철원·김현동(민주)

다구 김정오·이규현(민주), 국문호·김삼중() / 라구 김성석·최용호(민주), 고희석()

비례대표-전남도의회 김양희(민주) / 담양군의회 김미라·김양금·차경진(민주)

 6·1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간판으로 출마할 후보자가 결정되면서 담양군 선거구별 본선 대진표 윤곽이 드러났다.

담양군수 선거는 민주당 최종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최형식 현 군수의 사실상 4선 도전에 바른미래당 강승환 후보를 비롯한 무소속 김현석 후보, 무소속 신동호 후보, 무소속 전정철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다선의 경험과 경력을 장점으로 부각시키며 재임기간 동안 세계대나무박람회 등을 통해 관광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최형식 후보는 주민과 함께하는 어깨동무 리더쉽, 모든 이들과 어우러지는 포용의 리더십으로 대통합의 정치를 열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6대지방선거 담양1선거구 도의원 출마에 이어 이번 담양군수 선거에 나서는 바른미래당 강승환 후보는 담양군민들의 추천을 받는 군민후보가 돼 군민들에게 특혜를 주는 군민편 군수가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군민이 먼저다-군민과 약속 책임지는 군수를 슬로건으로 40대 젊은 군수후보 이미지를 선거 전략으로 삼은 무소속 김현석 후보는 담양은 젊고 혁신적인 깨끗한 인물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오직 군민만을 위한 섬기는 군수상을 만들어 새로운 담양 건설에 앞장 서겠다고 약속했다.

돈정치 돈선거 NO, 무보수 신군수 YES'라는 다소 획기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민선6기 담양군수 선거 낙선후 절치부심, 재도전에 나선 무소속 신동호 후보는 나를 위한 정치보다 다음 세대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정치를 군민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담양군 입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담양군의회 의장과 전남도의회 예결위원장 등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지방자치 경험을 토대로 지역 현안을 꿰뚫고 있다는 강점을 내세우며 지역민과 소통하고 있는 무소속 전정철 후보는 군민의 역량을 한데 모아 군민 중심의 담양, 살고 싶은 담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도의원 담양 제1선거구(담양읍·무정·금성·월산·용면)는 최근 민주당 경선에서 박철홍(현 도의원) 후보를 제친 박종원 후보외 이렇다할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아 경우에 따라서는 박 후보의 무투표 당선도 점쳐지고 있다.

2선거구(봉산·고서··창평·대덕·수북·대전)의 경우 제7대 후반기 담양군의장을 역임한 민주당 김기성 후보와 지난 2014년에 이어 도의원 재도전에 나선 무소속 김진호(담양군상인협의회 감사) 후보간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군의원 가선거구(담양읍)는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기석 후보(전 담양읍장)와 비례대표 출신인 이정옥 후보, 그리고 권토중래를 노리는 무소속 정광성 후보(전 군의원)2장의 티켓을 놓고 한치 양보없는 선거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나선거구(금성·무정·월산)는 치열한 경선 끝에 민주당 공천을 획득한 김현동 후보(.군의원)와 정철원 후보(현 군의원)외 현재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가 없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이들 2명의 후보가 나란히 군의회 입성이 점쳐지고 있다.

다선거구(대전·봉산·수북)는 민주당 경선을 통과한 현 군의원인 이규현 후보와 김정오 후보에 맞서 무소속 국문호(전 담양군체육회 부회장), 무소속 김삼중(대전면주민자치위원) 후보 등 4명이 2장의 티켓을 놓고 치열한 선거전을 펼칠 것이란 예상이다.

김기성 의장이 도의원 출마에 나선 라선거구는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성석(전 담양군축산계장) 후보와 최용호(전 고서청년회장) 후보에 맞서 무소속 고희석(전 고서면주민자치위원) 후보가 2장의 티켓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함께 전남도의회 비례대표로는 한국자유총연맹 담양군여성회장을 역임한 김양희 전 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이 일찍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담양군의회 비례대표는 김미라 전 담양군보건소장, 김양금 전 전남도도민기자단 명예회장, 차경진 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3파전을 펼치는 양상으로 이들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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