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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지사 경선 ‘김영록·장만채’ 압축1차 경선 1·2위, 4월 18~19일 결선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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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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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최종 후보는 김영록(사진 좌)·장만채(사진 우) 예비후보 중에서 판가름 나게 됐다.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경선 투표에서 김영록 후보가 40.93%1위를, 장만채 후보는 32.50%2위를 기록했다.

신정훈 후보는 26.58%의 득표율을 얻었다1위인 김영록 후보가 과반 득표를 얻지 못해 장만채 후보와 오는 1819일 결선 투표를 치른다

3위를 한 신정훈 예비후보의 지지표가 어느 후보를 선택할지에 따라 변수가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김 후보와 장 후보는 결선 투표에 대비해 3위를 기록한 신 후보의 지지표를 얻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민주당 전남도지사 경선은 일반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ARS 투표 50%로 진행됐다./선거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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