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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예비후보, 곽예남 할머니 위문위안부 피해 상처 및 건강 위로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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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4  16: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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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전남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장만채 예비후보(전 전남도교육감)4일 광주·전남지역 일본군 위안부 피해 마지막 생존자인 곽예남 할머니(93)를 찾아 위로했다.

현재 담양 대덕면에 거주하고 있는 곽 할머니는 1925년 담양에서 태어났고 1940년 꽃다운 나이 15살에 일본으로 끌려가 일본군의 피해 위안부로서 몸과 마음에 큰 상처와 갖은 고초를 겪었다.

장 예비후보는 폐암, 치매, 저혈당 등 병환과 노환으로 고생하는 곽 할머니의 건강을 위로하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씻을 수 없는 울분은 한 시대의 한()을 대변하고 있으며, 그분들의 가슴속에 맺힌 응어리가 조금이라도 더 풀어질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장 예비후보는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 살아 숨쉬는 역동하는 전남을 가꾸겠다며 전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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