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사람들
박균조, 담양군수 출마 변함없다“군민 기대 부응 위해 더 땀 흘릴 터”
취재팀 기자  |  wdy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8  13:23: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박균조 전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담양 관내에서 소문으로 번지고 있는 본인의 군수 출마선언 포기와 관련, 그동안의 경위를 설명하며 담양군수 선거 출마에 변함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박 전 국장은 최근 본지와의 대담을 통해 저는 지난 25일 공식적으로 담양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담양발전을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여러 각도로 고민했다면서 고향에서의 어린 시절, 33년의 공직 생활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 담양 미래 비전 등의 내용을 담은 저서 출판회도 3월 일에 열려고 추진 중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전 국장은 그러던 중 지극히 사소하고 사적인 가정사이지만 갑작스럽게 제 아내의 건강이 악화되었다아내의 건강회복과 가족의 안녕이 최우선이라는 고민 끝에 예정된 출판회를 취소한다고 문자로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박 전 국장은 또 지난 2월 군수출마 선언을 통해 담양의 상머슴이 되겠다고 다짐하였음에도 곁에 있는 처의 건강에는 소홀하였다는 자책이 저를 괴롭혔다면서 주의를 세심하게 살피지 않고 앞만 보고 내달리기만 한 것은 아닌지 고심한 것은 사실이지만 담양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결심한 이래 군수 출마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박 전 국장은 끝으로 다행히 아내가 건강을 되찾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되었고 저를 제약하던 걱정은 이제 사라지게 됐다면서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신의를 지키며 더 땀 흘리겠다고 약속했다.

 

취재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회 장 : 한봉섭  |  대표이사 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