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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역대 최대, 전남 2004명ㆍ광주 562명 선발행안부 올해 지방자치단체 채용계획 발표···전국 2만5700명청년 일자리 창출 및 주민 서비스 개선 기대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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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3  13: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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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공무원 채용 인원은 25700명 수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지방자치단체에서 25692명의 지방공무원을 새로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 채용(23)보다 5689(28%) 늘어난 규모다.이 가운데 전남의 채용인원은 24명이다. 일반직 1535(795, 8·91440), 특정·임기·별정직 386(소방직 375, 별정직 11), 연구·지도직 83명이다.

광주의 경우 총 562명의 지방공무원을 선발한다. 일반직 454(714, 8·9440), 특정·임기·별정직 98(소방직 98), 연구·지도직 10명이다.

아울러 경기도의 채용인원은 4672으로 가장 많고, 서울 3498, 경북 2524명 등이다.올해 선발되는 지방공무원 25692명 가운데 일반직 7급은 915, 89급은 17804명이다.

사회복지직은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1489명을 추가 선발한데 이어 올해에도 176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보건 및 간호직은 1473, 환경직은 2535, 방재안전직(토목·건축)274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특히 소방직은 지난해보다 2025명 늘어난 5285명을 선발한다.

이는 최근 다중이용시설과 병원 등에서 대규모 화재가 잇따라 발생한데 따른 것으로 충북(349305%)과 전북(466301%), 경남(431220%) 등은 현장소방인력을 대폭 충원할 예정이다.행안부는 또 장애인 구분모집을 7.9급 시험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고용비율(3.2%)보다 높은 4.6%(859)를 선발한다.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9급 시험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고용비율(2%) 보다 높은 4.5%(799)을 채용할 예정이다.도별 선발인원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이달 중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공고한다.전국 16개 시도의 필기시험일 관련해 9급 공채는 519(), 7급 공채는 1013()에 각각 실시된다.

서울시의 경우 제179급 공채는 324(), 279급 공채는 623()에 동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행안부의 올해 자치단체별 행정·재정 여건에 맞는 인력 충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주민 서비스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젊은 인재의 지방 공직사회 진출로 자치단체의 역량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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