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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TV, ‘묵담 대종사 그의 선·교·율’ 방영조계종 5·6·7대 종정 역임, 대중불교 구현 앞장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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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1  1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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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불교방송이 한국불교의 큰 산맥인 '묵담 대종사' 설날특집 방송을 마련했다.

BTN불교TV가 한국불교의 큰 스승 묵담스님의 업적을 기리고 가르침을 널리 선양하기 위해 설날특집 다큐멘터리 ‘묵담 대종사, 그의 선, 교, 율’을 방영, 큰 관심을 모았다.

묵담 대종사(1896~1981)는 선, 교, 율을 겸비한 대종사였으며, 불교조계종 5 · 6 · 7세와 한국불교태고종 제 3 · 4세 종정을 역임한 한국 근 현대 불교의 큰 산맥이었다.

또한 해동율맥(海東律脈)을 이은 제9대 율사로서 전계화상(傳戒和尙)으로, 그리고 모든 불사를 작법증명(作法證明)하는 증명법사로 널리 알려진 분이다.

묵담스님은 일생동안 선과 율을 공부하며 부처님 법대로 원리원칙대로 살아온 청정비구였다. 그리고 깊은 수행력과 덕망으로 불교의 대중화에도 앞장선 선구자였다. 특히 불복장의식에선 묵담스님을 따를 사람이 없었다.

묵담스님의 손상좌로 스님을 20여년간 시봉한 용화사 주지 수진스님은 “묵담 큰스님의 생활과 수행은 그대로 계율의 실천이셨다.”면서 “노스님의 장한 신심과 깊은 수행력, 청정율사로서 철두철미한 계행은 우리들뿐만 아니라 축생(畜生)의 마음까지 움직일 정도였다.”고 회고했다.

한편 묵담스님의 생애와 사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묵담 대종사, 그의 선, 교, 율’은 설 전날인 2월 15일, 설 당일인 2월 16일, 그리고 2월 18일 세차례 방영됐다./김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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