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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탐방/창평파출소 정동영 경감“주민과 관광객 안전 및 편의 도모 최선”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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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6  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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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이 영하 7~8도를 웃돌며 사상 유래없는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지난 주말 주민 안전과 마을 치안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는 창평파출소를 찾았다.

올해 승진과 함께 창평파출소장으로 부임한 정동영 경감이 기자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정 경감은창평면은 오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예향이자 의향으로 예로부터 훌륭한 인물들을 많이 배출한 고장이라며 이런 유서깊은 고을의 치안 책임자로 근무하게 돼 무척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 경감은 신임 파출소장으로서의 계획에 대해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걱정없이 생업에 종사하고 안심하고 길거리에 나갈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이와함께 창평 슬로시티를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창평5일시장이 열리는 날이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말이면 주변 도로가 혼잡해 통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에 따른 대안으로 파출소 주차장을 공영주차장으로 개방하는 한편 시장 및 상가 주변 도로 불법주정차 상시 계도 등을 통한 교통질서 확립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 및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정 경감은 좋은 경찰이 되기 위한 덕목으로 경찰의 근본 의무는 국민의 신체, 생명,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 박애정신으로 맡은바 본연의 임무에 충실히 임한다면 좋은 경찰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봉산면이 고향인 정 경감은 행정사, 학교폭력상담사, 아동폭력예방 상담사, 삼리상담사, 미디어중독상담사, 분노조절상담사, 프리젠테이션전문가, 현장체험학습안전지도사, 외국어로서 한국어 교사, 경비지도사, PIA 민간조사사(사립탐정) 등 다수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찰 퇴임 후에는 이같은 경험을 살려 고향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김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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