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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조 전 전라남도 농정국장‘2017 위대한 한국인 100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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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1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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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조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전 전라남도 농정국장)이 ‘2017 위대한 한국인 100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 부위원장은 구랍 23일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7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민발전 혁신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정치, 경제, 문화, 농업등 각 분야에서 국가발전을 이끈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 부위원장은 지난 2016년 12월에 명예퇴직한 후 담양에 거주하면서 공직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현장을 돌아다니며 돈 되는 농업, 돈 버는 농업을 통해 부자농업 건설에 선도적 역할을 하면서 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박 부위원장은 전남도 농림축산식품국 재직시 전남산 친환경쌀을 서울시 학교급식에 51%이상 납품되도록 해 전남쌀 푸대접에서 전남쌀 1등미로 변화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다. 2015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유기농쌀을 전남 학교급식에 납품되도록 정책을 결정해 유기농 쌀 판매를 늘려나감과 동시에 자라나는 청소년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박 부위원장은 “농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은 생명산업이자 국가 기간산업이므로 농업인에게는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이 제값을 받도록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정책실현을 위해 땀 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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