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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문화가 있는 날 수험생 위한 감동작 ‘아이 캔 스피크’ 상영오는 28일 저녁 7시, 담양문화회관에서 무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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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7  12: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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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고 싶은 말이 있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는 옥분(나문희 배우) 할머니의 말 할 수 있는 용기에 감동하며 내내 웃고 울 수 있는 영화가 담양을 찾는다.

 
담양군은 오는 28일 저녁 7시 담양문화회관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 위한 ‘아이 캔 스피크’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나문희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 영화는 지난 2014년 CJ문화재단 주관, 여성가족부 후원으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시나리오 기획자 공모전'에 당선된 동명의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위안부' 문제를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11월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온 가족이 모여서 보기 딱 좋은 영화이다”며 “영화를 통해 재충전하고 힘찬 내일을 설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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