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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2018 대입 수능 무사히 잘 치렀다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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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4  17: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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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492명…고사장 담양고·창평고 2곳
담양교육청·경찰서 수험생 안전·편의 만전

포항지진 여파로 2018년 대입 수능 일정이 1주일 연기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도 불구,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규)과 담양경찰서(서장 황석헌) 등 유관기관의 발빠른 대처로 수험생 안전 및 편의에 만전을 기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담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담양지역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 23일 담양고와 창평고 등 2곳에서 무사히 치러졌다.

관내 고사장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은 제1시험장인 담양고 228명, 제2시험장인 창평고 264명 등 총 492명이다.
아울러 졸업생을 포함한 관내 학교별 응시인원은 담양고 115명, 창평고 282명, 담양공고 2명, 한빛고 75명, 검정고시 및 기타지역 18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담양교육청을 비롯한 담양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에서는 교통지도 요원들을 고사장 주변에 배치하는 한편 비상수송차량을 운영해 수험생들이 늦지 않도록 교통 및 수송에 만전을 기하는 등 수험생 편의해 만전을 기하며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담양교육지원청은 대입수능일이 1주일 연기되자 시험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시험장 주변 취약지구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문답지 보관소에는 경찰 상주 인력을 유지하면서 시험장 학교 내·외 점검을 강화하기도 했다.

수능 전날인 22일에는 수험생 예비소집과 감독관 소집교육을 다시 갖고 지진 발생 시 단계별 대처 가이드라인 및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부정행위 유발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험실 재배치를 비롯한 방송시설 및 시험장 내·외 제반 방해요소를 재점검하는 등 수험생의 안전과 안정적인 수능 시행에 만전을 기했다.

이와관련 김남규 담양교육장은 “대입수능 연기에 따른 후속 대처방안으로 수험생의 안전과 안정적인 수능 시행에 초점을 두고 업무에 만전을 기했다."면서 "이를 통해 완전무결한 수능 시험지구를 달성하게 돼 무엇보다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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