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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새마을금고 본점 회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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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0  1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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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지침리 문화회관 옆 새 둥지
총 예산 24억 투입…지상 3층규모

담양새마을금고(이사장 최화삼)가 본점 회관 준공과 함께 본격적인 지침리 시대를 열었다.

담양새마을금고는 서민들의 예수금 관리 편의를 위해 담양문화회관 옆(담양읍 지침3길 13번지)에 새 둥지를 틀고 지난 15일 본점 회관 이전 신축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준공식에는 새마을금고 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정순대 본부장, 이개호 국회의원, 최형식 군수, 박철홍·전정철 도의원, 군의원,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새로 이전한 본점 신축 건물은 총 예산 24억원을 투입, 부지 1,034㎡에 총 건축면적 378㎡로 지상 3층 규모로 세워졌다. 1층은 새마을금고 영업장 및 365코너, 2층은 사무실 임대, 3층은 새마을금고 회의실로 사용하게 된다.

최화삼 이사장은 “본점 신축을 계기로 더욱 투명하고 민주적인 금고운영을 통해 회원과 지역주민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이익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새마을금고는 그동안 담양읍 객사2길 7-1번지 이전 본점(현 북부지점 사무소)에서 25년간 운영해 왔으나 구 도심화 및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에 따른 배후시장 축소로 영업력의 한계에 직면해 왔다.

이에따라 유동인구와 새마을금고 위상제고 및 향후 성장가능성을 감안해 상권 발달지역인 현 본점 장소로 이전하도록 이사회 승인을 거쳐 본점 이전에 이르게 됐다.

현재 담양새마을금고 자산은 779억3900만원이며 회원수는 1만1,562명이고 임직원수는 27명(임원11명·직원16명), 공제유효계약고가 1064억3600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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