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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분절, 어머니 구한 목련존자 일화효심 일깨우는 민족명절로 정착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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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6  10: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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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분절(盂蘭盆節)은 음력 7월 15일(올해 양력 9월 5일)에 행하는 불교의 5대 명절 가운데 하나로 ‘백중(百中)’이라고도 흔히 부른다.

부처님의 10대 제자 가운데 한 명인 신통제일 목련존자가 지옥에 빠진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지옥에 들어가 마침내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이뤘다는 효행이야기에서 유래됐다.

따라서 조상의 넋과 부처, 중, 중생에게 공양하여 부모의 한없이 크고 깊은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것이다.
올해 우란분절을 즈음해 관내 각 사찰에서는 방생법회를 갖거나 경로잔치 등을 베풀어 우란분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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