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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담양 금성면 한과공장 대형 화재소방서 추산 12억8천만여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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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1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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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알 오전 11시27분경 금성면 원율리 소재 대나무 체험장 부지에 있는 한과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만에 진화됐다.

불은 1천400㎡ 규모의 공장 1개 동과 내부 집기를 모두 태우고 약 3시간 30분 만인 오후 3시께 소방대에 의해 꺼졌다.

이번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전체가 타서 소방서 추산 12억 8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약과 생산작업 중 보일러 연통부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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