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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아토피·천식 예방에 발 벗고 나서‘아토피·천식 안심기관’ 12개소 1,208명 대상 눈높이 순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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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3  09: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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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관내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 기관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눈높이 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이란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식품 알레르기 등을 포함하는 알레르기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올바른 관리와 건강한 생활을 유도하는 예방관리 프로그램으로, 군은 올해 초등학교 3개소와 유치원 및 어린이집 9개소를 안심기관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군 보건소는 지난 6월 20일 대치중앙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안심학교 12개소 1,208명에게 눈높이에 맞는 아토피 예방 교육과 함께 올바른 잇솔질 설명 등의 구강보건교육 및 손씻기 방법 안내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을 진단받은 113명의 환아들에게는 천연 보습제를 제공하고, 오는 8월에는 아토피 환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아토피 현장 체험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방법은 ▲하루에 1회 목욕하기 ▲목욕 후 3분이내 보습제 바르기 ▲하루에 3번 이상 보습제 바르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큰 비결”이라며 “예방 기본수칙과 관리법에 대한 추가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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