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주간광장
금성면 손곡길 ‘고하 송진우 고택’광주보훈청, 7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선정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13  11:41: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이병구)이 7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담양군 금성면 손곡길에 위치한 ‘송진우 고택’을 선정했다.

‘송진우 고택’은 담양 출신의 교육자이자 언론인이며 민종운동가인 고하 송진우 선생(1889~1945)이 태어난 곳이다.

또한 ‘송진우 고택’은 한말 의병장 기삼연 선생이 을미의병을 일으켰다가 조정의 해산조치에 저항하다 체포된 후 감옥에서 탈출하여 은거했던 곳이기도 하다.

송진우 선생은 3.1운동을 계획하고 민족대표 48인의 한사람으로 깊이 관여하였다가 1년 6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1927년 10월 제6대 동아일보 사장으로 취임했으나 베를린 올림픽에서 세계를 제패한 마라톤선수 손기정의 가슴에 달린 일장기를 지운 사진을 게재한 ‘일장기 말소사건’으로 동아일보 사장을 사임했다.


 

김관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김동섭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