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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공예인 초청 전통문화 시연·체험 ‘굿’
장광호 편집국장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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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8  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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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민속박물관, 단오날 맞이 어울림 행사 가져
김대석 부채장·박인수 훈장·허무 악기장 등 10여명 초청

   
 
음력 5월 5일 단오날을 맞아 지난 5일(일) 광주시립민속박물관(관장 주인택)이 주최한 ‘2016단오맞이 어울림한마당’ 행사에 담양의 공예인들이 초청돼 우리민족 고유의 미풍양속과 전통미를 한껏 과시했다.

이번 광주시립민속박물관 주최 ‘2016단오맞이 어울림한마당’ 행사는 판소리,민속놀이 공연과 더불어 시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렸으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담양 공예인들이 공예전 전시체험 강사로 초청받아 전통과 문화예술의 고장 담양의 명예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부채장 김대석 문화재(전남무형 제48호 및 제48-1호)를 비롯 김 명인의 부채에 명문을 쓰는 서화가 박인수 훈장, 거문고 등 고유악기를 제작하는 허무 명인(담양군공예인협회 회장), 황미경·임정환·임어진(대나무제품)씨 가족, 임춘옥·유민영(천연염색)씨가족, 전소민(낙죽) 씨 등이 전시체험을 통해 우리지역 전통공예의 섬세함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이날 행사에 초청받은 김대석 부채명인은 “이번 단오제 어울림 행사는 민속박물관측이 특별히 담양의 공예인들을 초청한 것에 감사드린다” 면서 “현충일 연휴를 맞아 민속박물관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이 담양의 전통 부채를 비롯한 대나무바구니, 단소, 낙죽, 천연염색 시연과 체험을 통해 우리 것의 소중함과 아름다운 전통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금년 1월에 새로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 부임한 주인택 관장은 담양 대덕면이 고향으로 알려졌다./ 장광호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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