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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예술창고, 연말연시 문화행사 ‘풍성’송순문학상 시상식 및 송년음악회 등 행사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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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8  11: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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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방제림 옆 폐 창고였던 ‘남송창고’가 갤러리와 문예카페가 어우러진 문화복합 공간인 ‘담빛예술창고’로 재탄생하면서 담양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구랍 23일, 담빛예술창고에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송순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송년음악회를 개최해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담양을 주제로 한 당선작으로 의미가 컸던 이번 송순문학상은 공모 대회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큰 바, 올해 ‘전국유일 대나무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돼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은 담빛예술창고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송년음악회는 대나무파이프 오르간과 해금의 협연을 메인으로, 서양과 동양의 음색이 담긴 독특한 연주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성악, 마술 공연이 마련돼 다채로움이 더해졌다.

한편 연말연시를 맞아 금·토요일 담빛예술창고 내 카페 운영시간이 오후 9시까지 연장되며, 주말 토·일요일 오후 4시에는 대나무파이프를 타고 흐르는 청아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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