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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식/ 3-① 암의 원인과 암의 진행 3단계김동석(명문요양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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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2  18: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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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엔 원인이 있다. 그 근본 원인을 알아내지 못하고 그져 눈에 보이는 암 조직만을 없애기 위한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의 치료만 한다면 암을 아무리 조기 발견해 치료했다 할지라도 재발하게 될 것이다.
나에게 암이 발생한 것은 내가 살아온 방법이 무언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잘못된 생활방식이나 원인이 된 부분을 고치지 아니하고는 아무리 치료를 잘 했다하더라도 다시 재발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실제 병원을 찾는 많은 환우분들이 암이 재발돼 입원한 분들이다.
 내가 바뀌지 않고서는 아무리 훌륭한 의사선생님과 병원의 치료를 받는다하더라도 근본적인 대책이 아닐 것이다. 암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가장 큰 의사는 바로 본인 스스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암세포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암 덩어리가 되고 전이가 되는 과정을 3단계로 나누어 단계별로 어떤 문제가 발생해 진행되는지? 그 치료법과 해결책은 어떤 방법이 있는지, 그 자세한 효과나 근거들은 살펴보겠다.
■ 암의 진행 1단계
암이 발생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로 암세포가 형성되는 기전이다.
암세포는 암환자에게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몸은 대략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대략적인 세포의 수명이 60일 정도라면 적어도 하루에 1조개의 세포가 새로 만들어지고 없어진다. 이 과정에서 건강하지 못한 세포가 만들어지거나 건강한 세포가 유전자 변형에 의해 암세포로 변해가는데 하루에 수 천개의 암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은 유전자변형에 의해 발생한다고 밝혀지고 있으며 인간의 유전자 지도를 해석해 질병과 유전자와의 상관관계가 속속 밝혀지고 있으며, 최근엔 암이나 각종 질환의 진단에 유전자 검사가 이용되고 있다.
 유전자 변형의 주범은 활성산소가 지목되고 있는데, 활성산소는 생활습관이나 먹거리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그래서 1단계는 암을 치료하는 차원에서도 중요하지만 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는 더욱 중요한 부분이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항산화 작용이 강한 음식이나 효소를 먹는 방법과 인체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을 가져라 있는데, 이 두 가지 방법을 병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면 항산화 작용이 강한 죽염, 파이토 케미칼이라 불리는 색깔 있는 과일이나 채소, 각종 산야초 효소나 각종 식이요법 등이 첫 번째 방법에 속하고 편백나무 숲의 삼림욕이나 해독관장 등이 두 번째 방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장에서 다루겠다.   
■ 암의 진행 2단계
 암의 발생기전은 복잡하고 아직도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 기전은 면역력 저하다.
 우리 몸에서는 하루에도 수천에서 수 만개의 암세포들이 생성되고 있지만 모두가 암에 걸리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우리 몸속에는 면역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날마다 생겨나는 암세포를 제거하기 때문에 암이 걸리지 않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환경은 면역력을 저하시켜 결국 암세포를 제거하지 못해 암이 발생한다.  두 번째는 암세포가 너무 많이 발생해서 암이 발병하는 기전이다. 면역력은 그대로 이지만 면역력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암세포가 증가하는 경우다. 이를테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지역에서처럼  많은 양의 방사선에 노출된다면 암이 발생하는 것이며 실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암 발생율이 높아진 것도 면역력은 정상이었지만 환경 요인으로 암세포를 너무 많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 있는 자연 항암제인 자연치유능력! 바로 면역력이 어떠한 이유에서든 제 기능을 못하게 되고 결국 암세포를 제거하지 못해 암이 진행된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1단계의 요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나 2단계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의 공통점은 올바른 생활습관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올바른 생활습관만으로 암에 걸린 상태의 면역력을 원상복귀 시키고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올바른 생활습관과 면역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그 적극적인 방법들이 바로 산삼약침, 면역약침, 압노바주사, 미슬토주사, 헤리주사, 자닥신주사, 셀레나제, 면역세포치료 등과 같은 면역요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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