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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 간병사 교육생 95% 합격률 기록여성회관 간병사 교육생 95% 합격률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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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 간병사교육생 22명이 지난 달 실시된 간병사 자격시험에서 21명이 시험을 통과, 합격률 95.5%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들 합격생들은 도여성회관주관으로 담양군 여성회관에서 실시된 3개월 과정 교육을 마치고 시험에 응시, 수료생 변면덕 씨외 20명이 합격의 영예를 차지한 것.
앞으로 이들은 공식적인 간병사로서 관내 병·의원 등에서 활동하게 되며 특히 2003년도 자격취득자 21명을 포함, 총 42명이 간병사들이 자원봉사동아리를 구성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중환자들을 돌보는 등 지역의 '사랑지킴이'로 왕성한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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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 <저작권자 © 담양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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