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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명소/ 황토촌 ‘에코황토방 펜션’건강에 좋은 황토집, 담양최고의 힐링村 ‘각광’텃밭-천연무공해 채소 ‘무한제공’마당-바베큐, 운동 및 놀이공간 ‘절대만족’ 냇가-산책 및 물고기잡기 체험 ‘흥미진진’
장광호 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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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30  15: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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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녹색의 생태도시’로 이름난 고장이다.
담양의 지역브랜드가 ‘대숲맑은 생태도시’ 이니 대나무 숲에서 뿜어내는 맑고 청량한 기운과 느낌, 그리고 녹색의 청정자연을 담양이 아닌 그 어느 곳에서 감히 맛 볼 수 있을 것인가. 회색빛 도시에선 결코 경험할 수 없는 녹색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채 사계절 푸르고 청량감을 주는 대나무숲 죽녹원, 사계절 마다 그 느낌이 각각 다른 이색적 풍경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여기에 천년의 향기를 머금은 천연기념물 관방제림의 고목나무숲은 마땅히 담양이 우리나라 최고의 녹색웰빙 여행지임을 입증한다.

특히, 주말이면 발디딜 틈 없이 담양으로 밀려드는 여행자와 휴양객들의 모습속에서 죽녹원의 대나무숲과 하늘로 쭉쭉뻗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천연기념물 관방제림의 고목숲 등 담양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금년에도 어김없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 각광받을 기세이다.

이처럼, 웰빙여행지로 가장 각광받는 고장답게 담양은 요즘들어 부쩍 여행자들이 더 늘고 있어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음식점과 숙박업소들이 더더욱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음식점들은 연일 밀려드는 관광버스, 가족 및 단체 여행객들을 맞이 하느랴 쉴틈없이 분주하고, 민박과 펜션들은 손님맞이할 방이 턱없이 부족해 시설확장을 고민할 지경이다.

담양은 자연과 문화, 전통과 역사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데다 생태자연환경과 문화유적, 그리고 요즘 각광받는 녹색농촌체험을 테마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까지 두루 잘 갖추고 있어 해를 더할수록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관광, 여행지로 손꼽히면서 여행관련업이 크게 활성화, 지역경제와 주민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담양에는 여행자들이 편히 쉬고 휴양 할 수 있는 쾌적한 민박, 펜션들이 관광지 주변 자연풍광이 아름다운 이곳저곳에 속속 들어서며 관광서비스 문화를 견인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담양의 민박과 펜션이 이미 실 수용량을 초과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지만 이는 한낱 기우에 불과한 일이다. 주말이나 연휴가 낀 공휴일에 담양을 찾는 관광인파로 인해 이들이 방을 구하지 못해 숙박을 포기하는 상황이 아직도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고 보면 아직 담양은 이들 여행자들을 수용할 더 많은 숙박시설이 필요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현재 담양에는 죽녹원과 가로수길, 그리고 담양호, 추월산과 가마골을 중심으로 담양의 관광지 주변에 대략 200여개 가량의 민박,펜션이 들어서 있다고는 하나 비교적 관광지로 이름난 타지역 지자체에 비하면 민박,펜션 등의 시설은 조족지혈(鳥足之血)에 불과한 실정이다. 게다가 담양리조트관광호텔을 제외하곤 그 흔한 콘도,호텔 하나 변변한 게 없으니 아직도 담양은 더 많은 여행 숙박시설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형편속에 최근 담양읍 삼다리 나들목 근처 아주 풍광 좋은 곳에 현대인의 건강과 힐링을 고려, 순수 천연황토로 지어진 황토펜션촌이 들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에코황토방 펜션’이 바로 그곳으로 마을 앞을 관통해 흐리는 냇가(용천) 제방을 따라 모두 5동이 줄이어 들어서 있어 마치 ‘황토마을’ ‘황토촌’ 을 연상케 한다. 얼마전 문을 연 이 황토촌 ‘에코황토방 펜션’은 우리 몸에 가장 좋은 ‘신토불이’ 흙과 편백나무를 사용해 집을 지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웰빙과 힐링에 가장 적합한 휴식, 휴양공간 으로 여겨진다.

특히, 마당 옆 텃밭에서 무공해로 재배한 채소 10여 가지를 마음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데다, 황토촌 앞을 가로지르는 냇가에서의 물고기잡기 체험과 호젓한 산책을 언제든 즐길 수 있어 연인,가족 단위 숙박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게다가 펜션을 배경으로 마을뒷동산에는 죽녹원에 버금가는 대나무숲이 병풍처럼 둘러 서 있어 ‘에코황토방 펜션’의 장소적 요건은 그야말로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하는 名所 중의 명소이다.

‘에코황토방 펜션’을 운영하는 김애란 대표는 “담양을 찾아오는 여행객들에게 시골내음 물신 풍기고 고향처럼 푸근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여러 동의 황토방을 짓게 됐다” 며 “여행객들이 이곳에서 내 집처럼 쉬면서 일상에서 쌓인 심신의 피로를 풀고 삶의 활력과 에너지를 재충천 하는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세심히 배려했다” 고 소개했다./ 장광호 記者


황토가 왜 좋을까?
예로부터 황토는 ‘살아있는 생명체’라고 하여 무병장수의 흙으로 사용되어 왔다.
황토는 표면이 넓은 벌집구조로 수많은 공간이 복층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이 스폰지 같은 구멍안에는 원적외선이 다량흡수, 저장되어 있어 열을 받으면 발산하여 다른 물체의 분자활동을 자극한다. 즉 황토는 유수한 세월동안 태양에너지를 흡수하고 규소성 광물로서 쉽게 말해 '태양에너지 저장고'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지표면의 10%를 덮고 있는 황토는 반 건조 지역에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다.
황토 한 스푼에는 약2억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어 다양한 효소들이 순환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황토의 효소 성분에는 카탈라아제, 디페놀 옥시다아제, 사카라제, 프로테아제의 4가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효소들은 각기 독소 제거, 분해력, 비료 요소, 정화 작용의 역할을 한다.

황토의 효능으로는,
▲혈액을 촉진시키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한다.
▲관절염, 근육통, 요통, 자율신경 실조증(교통사고 후유증)에 좋다.
▲체내 노페물을 분해하고 자정능력이 있어 피부미용에 좋다.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한다.
▲염증을 제거하며 비세포(암)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마음을 진정시켜 심신을 튼튼하게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상쾌하고 활력이 넘친다.
특히, 황토의 체감온도 파장은 부드럽고 포근하며 상쾌해서 자녀들 성격형성에 좋으며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황토집이 건강이 좋은 이유는?
▲생기력=황토의 기력은 생명의 氣로써 인체에 매우 유익하다. 황토방에 누우면 몸이 가뿐한 것은 생기력 때문이다. 우리 몸의 氣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해독력=강알칼리성 시멘트독을 없애준다. 시멘트로 양생되는 과정에서 강알칼리성은 완전히 굳을 때까지 약 25~50년 동안 강알칼리성분이 누출된다.
▲습도조절=습도가 높을 때 습기흡수를, 건조시 습기 발산을 하는 자동습도 조절력이 있다.
▲온도조절=바깥의 더운 열기를 막아주며, 날씨가 추울 때는 반대로 온기를 발산시킨다.
▲통풍력 시멘트로 된 바닥은 통풍이 되지 않아 장마철에 축축해지면 곰팡이가 서식하지만 황토방은 살아 숨쉬는 방으로 공기를 순환시킨다.
▲열효율성=황토방은 축열 작용이 높아 난방비가 절약된다.
▲생명력=황토 1g에는 2억마리의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이 있어 황토가 살아 숨쉬는 물질임을 증명한다. 생물이 숨을 쉬듯 황토도 생물처럼 숨을 쉰다.
▲흡수력=황토는 음식냄새, 담배냄새 등 기타 유해한 냄새를 신속히 흡수한다.
▲향균력=황토는 곰팡이 및 인체에 유해한 각종 균류의 서식을 방지해준다.
▲건강성=황토는 고율의 원적외선 방사로 노화방지, 혈액순환 촉진, 스트레스해소, 피부미용, 신경통,요통, 만성피로 회복에 아주 좋다.
▲전자파 차단=황토는 다량의 원적외선 방사로 유해 전자파를 차단해준다

(에코황토방 펜션=010-8604-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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