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TOUR > 숙박
민박명소/ 조아당 한옥민박전통의 멋과 美 살아있는 조아당 한옥민박품격있는 한옥민박으로 관광객 ‘인기 예감’집주인 성품 닮아 차분,깔끔한 힐링공간 될 듯
장광호 국장  |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0.12  14:26: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담양의 관광명소 죽녹원과 죽향문화체험마을 인근에 얼마전 새롭게 문을 연 ‘조아당 한옥민박’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며 전통의 멋과 미가 살아있는 담양의 민박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죽향문화체험마을 바로 입구 건너편에 지난 10월초 오픈한 조아당 한옥민박(대표 진명섭)은 집을 지을때 부터 집주인이 직접 흙과 목재를 고르고 자재를 꼼꼼히 선별하는 등 남다른 애정으로 한옥을 짓다보니 예상외로 건축비가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긴 했으나, 준공 후 그 단아하고 위풍당당한 자태에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원목 서까래와 기둥은 물론이고 날렵하고 장중한 처마선의 기와지붕까지 전통 한옥의 멋을 잘 살려낸데다 2층(복증) 구조의 한옥형태로 집을 완성하다보니 그 웅장한 맛이 마치 궁궐의 한 전각과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한다.
여기에 너른 앞마당과 원목으로 지은 원두막, 병풍처럼 둘러서 있는 주변 언덕들의 풍경이 마치 고즈넉한 숲속의 궁전처럼 느껴지는 조형미를 드러내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이들은 꼭 한번쯤 들러서 구경하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조아당 한옥민박은 집주인의 성품을 닯아서 인지 집안 곳곳에 茶와 대나무를 적절하게 장식한 정갈하고 깔끔한 전통의 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언제든 차 한잔 마시며 쉴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열려있는 게 특징이다

진명섭 대표는 “대를 이어 오랜세월 죽세공예 분야에 일해 온 조아당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전통이 살아있는 담양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계획” 이라며 “담양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조아당 한옥민박이 선비의 고장 담양의 멋과 기풍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일조하고 싶다” 고 밝혔다.

한편 조아당 한옥민박을 이용하려면 주말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1층과 2층에 크기별로 2-3개실씩 배치한 한실의 경우 숙박료는 대략 7만원-20만원 선이며 내부 편의시설은 모두 현대식으로 갖춰져 있다. (*문의 : 061) 382-2780) / 장광호 記者
 

장광호 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회 장 : 한봉섭  |  대표이사 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