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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향토사랑 퀴즈/潭陽을 알자!향토지식도 키우고 선물도 받고
김관석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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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2.24  16: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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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로부터 우리고장에서는 다음해 농사를 대비하여 저수지의 물을 빼고 새는 곳을 찾아 흙으로 저수지 둑을 다지는 ‘가래질’을 해왔다.

가래질과 함께 저수지의 고기를 잡아 마을잔치를 열어 풍년을 자축하곤 했는데 이때 마을 뒷산에 지천으로 널린 대나무밭에서 깍아 만든 통발 비슷하게 생긴 이것을 사용했다. 대나무로 만든 어구로 주둥이가 밑보다 넓은 항아리 형태의 이것은?

2. 명절날이나 집안에 큰 잔치가 있어 일가 친척이 많이 모일 때 여흥으로 하는 우아하고 예절을 바탕으로 한 전통 놀이로 후원 마당이나 대청 마루에서 큰 항아리를 놓고 동서로 편을 갈라 그 속에 살(矢)을 던졌다.

주로 대나무(조릿대)로 만든 이 살을 던져 항아리 속에 들어가면 점수를 따는 것이니, 많이 들어갈수록 이기게 된다. 이 놀이의 이름은?

정답을 적어 2011년 1월 7일까지 보내시면 정답자 중 2명을 추첨, 담양농특산물(담양153식품 제공)등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보내실 때는 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곳 : 전남 담양군 담양읍 백동리 270-3 담양주간신문사
*응모는 우편엽서, 이메일(wdynews@hanmail.net), 팩스 383-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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