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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 천성수 서장 취임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의 존재가치 실현할 터
서영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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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1.05  11: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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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의 존재가치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기 위해 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헤아려 각종 재난현장에 완벽한 대응을 하겠습니다.”

지난 1일 담양소방서 제7대 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천성수(사진. 54세)서장의 취임 일성이다.
천서장은 2일 취임식에서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품격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을 최우선하는 현장대응활동을 전개하고, 축사·문화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행정을 펼칠 것”을 강조하며 “조직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소방상을 정립해 나아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담양, 곡성, 장성지역은 빼어난 자연과 문화재가 산재하고, 호남 및 88고속도로 등 교통요충지로 특색 있는 소방안전대책 실행으로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일 처리에 있어 적극적이고 합리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천 서장은 함평출신으로 지난 76년 경기공업학교, 호서대학교, 동대학원(경영학석사)을 졸업했으며 92년 소방간부로 공직에 입문 목포소방서, 중앙소방학교 교수계장, 전남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을 엮임 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금주(47)여사와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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