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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담양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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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1.03  1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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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병술년 한해가 저물고 희망에 찬 정해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본지에서는 지난 한해 지역에서 있었던 크고 작은 뉴스들 중 화제와 이목이 집중되었던 기사들을 모아 10대 뉴스를 선정했습니다.(편집자)

▣ 남·고서농협, 용·담양농협 한 식구 됐다.

관내 지역농협들이 합병을 통한 새판짜기를 구체화했다.

남면농협(조합장 오복동)과 고서농협(조합장 이하섭), 용면 농협(조합장 김성식), 담양농협(조합장 이재구)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합병 찬반투표를 실시해 합병을 의결했다.

남면농협과 고서농협의 조합원 합병 찬반 투표 결과 남면농협은 전체 조합원 572명 가운데 528명(92.3%)이 투표에 참여해 56.2%인 297명이 찬성, 41.8%인 221명이 반대, 무효 10표를 던졌다.(사진)

또 고서농협은 전체 조합원 1088명 가운데 769명(70.6%)이 투표에 참여해 95.1%인 732명이 찬성표를 던졌으며 32명(0.4%)이 반대의사를 밝혀 합병안이 가결됐다.

용면농협도 743명의 조합원 가운데 668명이 투표(투표율 89.9%)에 참여해 찬성 619표, 반대 4표, 무효 9표로 찬성률 92.6%로 나타났으며 담양농협은 2182명의 조합원 가운데 1513명이 투표(투표율 69.3%)에 참여해 찬성 1338표, 반대 163표, 무효 12표로 찬성률 88.4%로 각각 과반수를 넘겨 통합이 확정됐다.

이들 조합들은 합병을 통해 규모가 확대돼 조합원에 대한 봉사와 자율경영체제로써의 변화가 가능해져 대외적으로 경쟁력이 강화되고 조합원에 대한 더 큰 봉사와 지역경제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 제8회 대나무축제 대박 실감

대나무를 테마로 9일간의 대장정을 펼친 제8회 대나무축제가 대박이 터졌다.

'대숲에서 자라나는 우리의 꿈'을 주제로 4월 29일 개막한 대나무축제는 축제 마지막날인 7일까지 휴일 20-30만명, 평일 10만명이 찾는 등 9일간의 축제 기간동안 전국 각지에서 150만명을 웃도는 관광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나무축제의 성공으로 관광수입 등 지역내 경제적 실소득은 240억원,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는 1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올해 대나무축제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곳은 대나무박람회장과 친환경농업체험장.
대나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전시장에 옮겨놓은 제1회 국내대나무박람회장은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면서 연일 만원사례를 이뤘다.

5개관 47개 부스에 1천여점의 대나무 관련 다양한 제품과 상품들을 총망라, 전시한 박람회장은 평생을 대나무와 함께 해온 담양 죽세공예 장인·명인들의 땀과 노력이 배어있는 죽세공예작품들 외에 대나무 숯공예·한지공예·대나무분재, 서화·도자기·사진 등 대나무와 관련된 문화예술 작품을 한눈에 보고 느끼고 체험하도록 꾸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친환경농업생태전시관에는 전국 지역혁신 브랜드 최우수상을 수상한 친환경유기농‘대숲맑은 쌀’이 생산되는 오리농법과 우렁이농법, 쌀겨농법 등의 재배과정을 관찰하고 전국 최고의 품질로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유통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죽향딸기와 방울토마토, 멜론의 친환경농법 재배과정을 관광객들이 체험하도록 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4개 테마 총 6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7일까지 9일 동안 펼쳐진 올해 대나무축제는 다양하고 수준높은 우리 민속놀이와 국악공연은 물론 외국의 전통민속 초청공연, 가요무대와 군민노래자랑,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축제기간 내내 펼쳐져 축제를 즐기는 재미를 한껏 더했다.


▣ 6개 농협 조합장선거 막 내려

6개 농협조합장 선거로 담양이 한바탕 떠들썩했다.

담양 농협은 선거인수 2171명중 83.8%인 1821명이 투표에 참가했는데 기호 3번 이재구 후보가 657표(36%)를 얻어 618표에 그친 국승근 후보와 524표를 획득한 김정조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봉산농협은 1085명의 조합원중 951명(87.6%)이 투표에 참가한 결과, 현 조합장인 기호 3번 구점림 후보가 369표(38.8%)를 얻어 뒤늦게 출사표를 던지고 조합장 선거 대열에 합류해 328표를 얻은 진재명 후보와 238표를 얻는데 그친 김병윤 후보를 제치고 수성에 성공했다.

금성농협도 888명(87%)이 투표를 한 끝에 기호 2번 박만선 조합장이 482표(54.2%)를 얻어 선거일에 임박해 출사표를 던지고 조합장 선거에 임해 385표를 얻은 양용호 후보를 97표 차이로 신승을 거뒀다.

대전농협은 1281명의 선거인중 1158명(90.3%)이 투표했는데 기호 2번 이재곤 후보가 799표(68.9%)를 얻어 330표를 획득하는데 그친 하정호 현 조합장을 469표의 큰 표 차이로 따돌리며 지난 선거에서 패배했던 것을 만회하고 조합장에 당선됐다.

현 김성식 조합장과 박연우 전. 전무가 양자대결을 벌인 용면농협은 732명의 조합원 중 669명이 투표에 참가해 91%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 1번 김성식씨가 403표(60%)를 획득해 249표(37%)를 얻은 박연우 후보를 154표로 누르고 김성식 현 조합장이 수성에 성공했다.

그리고 고서농협은 1072명의 조합원 중 986명이 투표에 참가, 91.9%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 1번 박문수씨 80표(8.4%), 기호 2번 최용기씨가 152표(15.4%), 기호 3번 조임진씨 356표(36%), 기호 4번 이하섭씨가 386표(39.1%)를 얻어 현 조합장인 이하섭 후보가 전. 전무를 지낸 조임진 후보를 30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 潭陽, 2006국가환경경영大賞 수상

민선3기 생태도시화 정책을 군정 주요시책사업으로 추진해왔던 군이 전국 자치단체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2006 국가 환경경영 대상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국가 환경경영 대상' 은 산업자원부와 환경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환경정책 관련 지자체 경영능력평가 大賞.

군이 지방자치단체 부문 大賞인‘지속가능발전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은 생태도시화 정책과 친환경농업, 굴뚝 없는 친환경산업 육성 등 민선3기 담양군이 주요 시책사업으로 추진해왔던 郡政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군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국제적 생태도시 건설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정책을 병행, 기초 자치단체 최초로 '그린시티(녹색환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한국을 대표한 OECD 환경성 평가와 프랑스 파리 OECD 본부 우수사례 발표, 한국언론인협회가 선정한 2006지방자치발전자연환경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인 생태도시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온 것이 이번 환경경영大賞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환경경영대상 평가에서 군은 군정 최고경영자의 확고한 환경의식과 군민들의 높은 관심도는 물론 전국 최초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시스템 구축과 생태도시 정책과 관련한 주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사례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생태도시담양21협의회 등 그린 거버넌스(Green Governance) 구축 및 환경대학 운영 등 자발적 주민 참여를 통한 생태도시화 정책의 실효성 확보가 높이 평가됐다.

또한 지역 향토자원인 대나무의 신산업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농업 육성, 지속가능한 장묘문화 개선, 생태관광 정책 등도 환경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쟁력을 통한 경제적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받았다.

▣ 담양선관위, 5.31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1일 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뽑힌 군수와 광역·기초의원(비례 포함)에게 당선증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선관위는 고근석 부군수를 비롯한 김치국 교육장과 기관단체장 및 선거관리위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5. 31 지방선거에서 당선한 이정섭 군수당선자를 비롯 강종문·송범근 도의원, 윤영선·박종원·최화삼·양대수·김기성·김동주·전정철·이근식 기초의원 당선자와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한만순 당선자 대리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선관위는 "그동안 매니페스토(참공약 선택하기) 운동에 참여한 후보자와 정당관계자, 선거사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면서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당선자는 낙선자를 위로하고 낙선자는 당선자를 축하해 주는 화합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도시계획조례 21조 개정안 부결

민선 4기 들어 지역 최대의 이슈로 등장했던 도시계획조례 21조 개정안이 부결됐다.

군의회는 제167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에서 부의한 도시계획조례 21조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부결시켰다. 이로써 민선4기 집행부가 규제완화와 주민불편 해소를 핑계로 그동안 도시계획조례 21조에 묶여 시행되지 못했던 각종 개발행위 등에 대한 허가 시도 역시 무산되게 됐다.

군의회는 당초 166회 정례회 마지막 날 같은 안을 표결을 통해 처리할 방침이었으나 개정안에 찬성하는 소수의견도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심도있는 주민의견수렴과 함께 수정안 제출이나 자진철회 등 집행부의 태도변화를 기대하면서 의결을 이번 임시회까지 유보했었다.
한편 이날 임시회에는 금성면 주민들을 비롯해 전라북도 순창읍과 금과면 주민 80여명이 의회를 찾아 방청했다.

▣ 潭陽인구 8월말 한때 5만 붕괴

5.31지방선거 이후 郡 인구가 급속히 줄어 8월말 인구 5만이 붕괴됐다.

군에 따르면 7월 현재 담양군 인구는 5만57명으로 지방선거前 한때 5만300명까지 수치가 올랐던 것이 선거後 매주 평균 50여명씩 지속적으로 감소되다 8월말 4만9986명을 기록하는 등 인구 5만이 무너졌다.

이는 선거 목적상 주소를 잠시 담양으로 옮겼다가 선거가 끝나자 일시에 다시 돌아가는 현상이 주 요인으로 분석됐다.
인구 5만이 무너지면 1년 뒤 郡행정조직 축소와 정부지원금 감액이 불가피하고 이에따른 공무원 정원 감축도 뒤따르게 돼 인구 5만 붕괴로 인한 정부 지원금 축소 등으로 郡재정자립도가 크게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행자부가 전국 자치단체 인구 또는 가구수를 기준으로 국고에서 지원하는 각종 교부금(징세비.문화체육비.보건위생비.청소비.상수도비 등 11개 항목)도 크게 감액돼 군민의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우려의 목소리도 컸다.

그러나 무엇보다 한심한 것은 郡인구 5만이 곧 무너질 상황이 되어도 지역 지도층 인사들의 광주에서 출퇴근은 여

전하다는 것이며 또 이를 그저 보고만 있는 군민들의 변함없는 애정(?)도 기가 막힌다는 질책이이어졌다.

이와관련 뜻있는 인사들은 "심지어 5.31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일부 후보가 광주에 살면서도 담양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것을 보면 담양사람들의 정말 별다른 애정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는 역설적인 말로 지역민들의 상황인식의 무관심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가득찼다.

한편 담양군 인구는 해마다 1500명 가량씩 줄어들면서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따른 군세약화가 진행되고 있어 지역의 큰 현안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는 자녀교육, 주택, 소비생활 편의 등에 따른 광주 등 도시지역 전출이 주 요인으로 나타났다.


▣ 김효석 의원, 7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김효석 의원이 7년 연속 시민단체가 시상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돼 국회사의 한 페이지를 새롭게 써 나갔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단장 김대인 외 17명)은 김 의원을 포함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이용희 국회부의장을 2006년도 국정감사 ‘모범의원’으로 선정 · 발표했다.

김대인 단장은 “김 의원이 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차례의 결석도 없이 국정감사에 임해 모니터위원들을 놀라게 했다”며 “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보건과 사회복지정책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벌인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김 의원의 수상배경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가진 시상식에서 “모니터를 위해 애써주신 각 시민단체와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짧은 준비기간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뀐 상임위원회 현안을 꼼꼼하게 챙겨준 보좌진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2000년 16대 국회 등원 이 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NGO 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뽑혔다.


▣ 검찰, 이정섭 군수 기소

5.31지방선거와 관련, 이정섭 군수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지난 5.31지방선거에서 재산관계를 허위로 공표하고 상대후보를 비방한 혐의로 이정섭 담양군수를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 군수는 지난 5월 17일 담양군선관위에 후보자 재산등록을 하면서 후보자 본인 재산 현금 2000만원, 장남 재산 현금 1억원, 후보자 채무 2100만원, 직계비속 채무 5800여만원으로 등재해 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선거공보 재산상황란에 후보자 재산 2900만원, 직계비속 재산 4100여만원, 합계 7000여만원이라고 기재해 선거구민들에게 발송했다.

그러나 검찰 조사 결과 2005년 12월 31일 기준일 당시 후보자 본인 재산은 위와 달리 농협중앙회 대출금 2200여만원, 담양농협대출금 3000여만원 등 금융기관 채무 및 금융기관 보증채무 1억3천여만원과 D사료회사에 대한 보증채무 8천여만원 등 합계 2억1천여만원의 채무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직계비속 이모씨 역시 농협중앙회 등 금융기관 채무 4억1천여만원 외에 달리 보유한 재산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함께 검찰은 이 군수가 지난 1월 9일 감염성폐기물처리업자 이모씨와 공무원 박모씨가 최형식 후보를 비방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담은 유인물을 작성, 배포하다 체포돼 처벌을 받은 사건과 관련, 선거기간 중 유세장에서 유인물 내용을 상기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최형식 후보를 비방한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광주지방법원 형사4부(부장판사 김재영) 심리로 진행된 공판에서 이정섭 군수는 1차 공판 때와 마찬가지로 일부 공소사실을 부인했으나 증인으로 요청한 회계책임자 김모씨는 소재파악이 안된다는 이유로 이날 출석치 않았다.

이같은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이정섭 군수는 “본인은 당시 선거운동에 치중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선관위 등록 등 모든 선거업무는 회계책임자가 알아서 했다”고 주장하고 “본인은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선거가 끝나고 이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면서 알게 됐다”고 강변했다.

한편 이정섭 군수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3차 공판은 내년 1월 4일 오후 2시 같은 법정에서 속개되며 검찰 구형도 이날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 내년 예산 85억여원 대폭 삭감

담양군의회가 200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2075억1168만원 가운데 85억4560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전환했다.
담양군의회는 제170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통해 집행부에서 요구한 행정서비스 위원회 참석수당 55만원, 관동유람기 영상물 제작 5000만원, 면 방역소독 임차료 1100만원, 저소득층 태극기 보급 3000만원, 청소년 수련관 천정 누수 보수 4000만원, 토종식물 재배단지 조성사업 5000만원, I LOVE 다양 구축 타당성 용역 5000만원에 대해 전액 삭감했다.

또한 선진지 해외시찰 연수 1500만원, 군정시책 및 문화관광 7000만원, 인구 늘리기 유공 상사업비 5000만원, 담양의 명소 사진과 해설집 발간 2000만원, 우수공연 단체 초청공연 1000만원, 디지털 카메라 구입 270만원, 보건소 급식비 1050만원, 농업기술센터 청사 유지 및 보수관리 5000만원을 삭감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사회복지과 사업인 무료급식 배식용 식기 4960만원 중 3360만원을 삭감한 것을 비롯 무료급식 예산 53억2100만원중 45억3850만원을 삭감했으며 배달급식 예산도 절반인 11억7375만원을 삭감하는 등 대폭적으로 조정했다.

그리고 농정과의 벼 대체 작목 사업 중 농업 인구의 고령화로 시설원예 농가가 감소하고 있는 현실과 괴리감을 보인 시설원예 인프라 구축 예산 50억4000만원 중 23억4000만원을 삭감했는데 이는 전체 삭감액 85억여원 중 사회복지과와 농정과 삭감액이 82억원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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