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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급속확산 담양동초교 '휴업'교사1명 포함 학생 등 23명 집단감염
장광호 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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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0.26  18: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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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담양고등학교에 집단 발병했던 신종플루가 급속도로 담양 지역사회에 번지고 있어 학교와 보건당국에 급비상이 걸렸다.

특히 담양읍 중심권에 소재한 담양동초교에서 지난 22-26일 사이 교사 1명을 포함해 학생등 23명이 한꺼번에 신종플루에 감염돼 결국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주일간 휴교까지 이르는 사태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에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실정이다.

26일 지역 신종플루 거점병원에서 담양군보건소에 보고된 바에 의하면 지난 22일 이후 동초교에서 교사 1명을 비롯 1학년생 10명, 2학년생 2명, 3학년생 3명, 4학년생 2명, 5학년생 5명 등 총 23명이 신종플루 의심증세를 보여 이중 확진환자 5명, 의심환자 21명으로 판명돼 모두 항바이러스 투약 후 격리치료 중이다.

한편 담양고에 이어 1주일 사이 신종플루가 담양동초교에 집단발병 함에 따라 담양남초교와 담양중, 담양여중 등 담양읍권 초,중,고등학교 집단감염은 단지 시간문제일뿐 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학교와 보건당국의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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