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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군수 징역1년 추징금 5500만원 확정광주지법 ‘뇌물재판’ 항소심 선고공판 종료
장광호 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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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5.29  1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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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군수가 ‘뇌물죄’로 징역 1년에 추징금 5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 29일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광주지법 형사1부(재판장 이우룡 판사)는 “1심 판결이 적절하다” 며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이에따라 이정섭 군수는 검찰 기소로 한달간 구속된 기간을 포함, 1심 선고로 지난 11월 3일 구속 수감된 이래 이날 현재 8개월간 수감중이며 항소심 확정판결이 징역 1년으로 확정됨에 따라 잔여 형기는 4개월이 남아 오는 9월말까지 수형생활을 해야 한다.

이 군수 ‘뇌물재판’ 에 연루된 아들 이 모씨를 비롯한 경남 H사 간부 이 모씨, 공무원 이 모씨 등도 모두 원심대로 형이 확정됐다.

한편, 항소심이 종결됨에 따라 이 군수가 3심인 대법원에 상고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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