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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골 메밀꽃필무렵 광주 봄꽃 박람회 참가300여종 세계 희귀 다육식물 선보여 대호평....
김관석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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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4.10  18: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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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골 메밀꽃필무렵식물원(대표 임병호)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광주 봄꽃 박람회에 참가, 300여종에 이르는 세계 희귀 다육식물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꽃과 예술의 하모니, 그리고 여유’라는 주제로 15개의 테마정원과 100여개의 홍보부스 그리고 대형 이벤트 무대가 마련돼 화훼를 이용한 생활과 산업의 접목을 꾀한 이번 꽃박람회에 메밀꽃필무렵식물원은 금호, 왕관룡, 난봉옥 등 선인장의 아름다움을 잘 나타내는 품종들과 일반인들이 좀처럼 접하기 힘든 이색적인 다육식물을 다수 선보여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의 탄성과 시선을 모았다.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박모(광주ㆍ40세)씨는 “매년 꽃박람회장을 찾고 있는데 때마침 선인장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매우 흥미롭고 다육식물이 이처럼 다양하고 예쁜 줄 몰랐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메밀꽃필무렵’ 임병호 대표는 “일반 화훼류 못지 않은 다육식물의 다양한 자태와 빛깔의 아름다움에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큰 관심을 갖게 된다.”며, “선인장이나 다육식물을 실내에서 키우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공기정화는 물론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심신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다육식물 예찬론을 폈다.

메밀꽃필무렵 식물원은 광주 봄꽃박람회를 비롯하여 안면도국제꽃박람회 등 전국 꽃박람회에 빠짐없이 참가, 담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김관석 記者 kskim32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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