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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형 펜션 ‘갤러리펜션텔’ 문열어가족단위 여행객, 비즈니스고객 겨냥한 중저가 호텔
홍명숙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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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1.03  10: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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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과 펜션을 결합한 신개념 숙박업소인 ‘갤러리펜션텔’(대표 김갑중)이 지난 3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 갔다.


담양읍 삼다리에 자리잡은 ‘갤러리펜션텔’은 대지면적 4,100㎡에 연면적4,080㎡로 총 39실의 객실을 갖추고 가족단위 여행객이나 비즈니스 고객을 겨냥한 중저가 호텔을 기본 컨셉으로 하고 있다.


편리하고 넉넉한 수납식 주차공간은 주차에서 객실 이동까지 원스톱 패스가 가능토록 설계되어 있고,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배려한 동선확보와 테마가 풍부한 다양한 형태의 룸시설이 돋보인다.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한 편안하고 넓은 객실, 비즈니스고객을 위한 기능성과 편의성을 갖춘 객실, 연인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럭셔리한 객실, 동호회, MT, 두가족등 소그룹의 여행객을 위한 객실등 테마별로 다양한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39개 객실 하나하나가 독특한 디자인과 인테리어로 마감하고 국내외 유명화가의 그림 등으로 벽면을 꾸미는가 하면, 대형PDP TV와 인터넷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전체 객실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곳은 편백나무방으로, 룸 전체가 편백나무로 되어 있어 마치 삼림욕장에 온 착각마져 든다.


또한 편백나무탕(일명 히노끼탕)은 여정에 지친 여행객들의 심신의 피로를 달래는데 안성맞춤으로 편백나무 원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향은 심신의 안정과 피로회복을 도와 주고 피부트러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원에 연못을 만들어 비단잉어와 연꽃 등을 가꾸고 주위에 벤치를 놓아 쉼터를 꾸미는등 환경친화적인 공간도 눈에 띈다.


김갑중 대표는 “우리 고장이 전국적인 웰빙관광지로 급부상하면서 담양을 찾는 외래 관광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반면, 이들을 수용할 숙박시설은 상대적으로 뒤따르지 못했다”고 전제하고, “생태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고품격 시설과 다양성을 갖추기 위해 마감재 하나하나에도 일일이 신경쓰고, 벤치마킹을 위해 전국의 유명 호텔이나 콘도, 펜션등을 돌아보는 등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며 그동안의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이 건축물이 완공되기까지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다. 아울러 주위의 염려와 충고는 겸허한 자세로 받아 들이겠다”며 “이웃 주민들과 화합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미약하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펜션텔(Pensiontel)이란 펜션(Pension)과 호텔(Hotel)의 합성어로 ‘호텔의 편리한 시설과 질높는 서비스에 펜션의 아늑함을 결합한 숙박지’란 뜻이다.


시공초기부터 완성까지 이용자의 편의와 즐거움을 함께 나눌 목적으로 특별히 설계된 신개념 건축물로서 호남 지역에서는 ‘겔러리펜션텔’이 최초이다

/ 김관석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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