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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쌀 평생고객 20만명 돌파담양군 3만6천명으로 도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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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2.15  17: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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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쌀 평생고객이 2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쌀 판매강화를 위해 도 자체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평생고객 확보사업의 올해(지난해 11월~올해 10월까지) 실적을 결산한 결과, 공무원 등 2만 5천여명이 참여해 고객 20만352명을 확보했다.

또, 이를 통한 판매실적도 1백32만6천포(20kg)가 팔려 모두 597억원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평생고객 확보사업은 시행 첫해인 지난 2003년 고객 6만7천명에 9865톤에서 2004년 11만1천명에 2만3730톤, 지난해에는 16만8천명에 2만9730톤이 각각 판매됐다.

특히, 수도권에 편중된 평생고객이 경상권, 제주권 등으로 점차 확산되는 경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상권의 경우 평생고객 확보를 통한 판매량 점유율이 지난해 전체의 10.9%에서 올해는 16.6%로 5.7% 포인트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평생고객의 업태별 내용을 보면 일반가정이 86%, 노인단체 및 사회복지기관 12%, 요식업소 1.5% 등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평생고객수는 담양군이 3만6천명으로 1위, 신안군 2만5천명으로 2위, 해남군 1만5천명으로 3위 등을 차지했다.

또, 시군별 판매량은 장흥군이 26만 3천포로 1위, 강진군 13만 5천포로 2위, 나주시 13만 1천포로 3위 등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청 고객확보 우수실과는 도로교통과가 1인당 22명으로 1위, 여성가족과와 농산물유통과가 9명으로 2위, 농업기반정책과가 7명으로 3위 등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청직원 중 판매량이 우수한 공무원은 도로교통과 전동호 씨가 4689포를 판매해 1위, 건설재난관리국 김동화 국장 4259포로 2위, 도로교통과 김명우담당 2600포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도는 전남쌀 평생고객 확보사업의 지속적 확대를 위해 확보한 고객을 시군RPC에서 보다 더 세심히 관리해 1~2회 구매에 그치지 않고 계속구매가 이뤄 질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나갈 방침이다.

택배비도 시군별 공동브랜드쌀과 친환경·고품질 쌀 위주로 지원될 수 있도록 1인 1회 지원량을 10포 이내로 제한하고 전남미 홈페이지에 등재된 거래에만 지원한다.

박래복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올해는 지난 7월이후 전남쌀 원료곡이 바닥나 경기, 강원 등에서 벼를 들여오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 668억원의 89%에 이르는 597억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며 “앞으로, ‘전남쌀 100만 마니아 확보’목표가 완성될 때까지 전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박 과장은 “친환경·고품질쌀 생산·판매에도 주력함으로써 고가쌀 판매량이 전년대비 10.3%가 증가돼 전남쌀 저가 이미지 개선노력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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